안녕하세요
저는 48세 여자로 자영업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어제 일요일날..식구들과 외출후 집에 돌아오는길에..집앞 골목길에서 접촉사고 가 잇엇습니다
조그만 골목 사거리에서 우회전해서 진입하려는 순간..마주오는 차량이 잇어서
차를 빼줄 요량으로 핸들을 돌려 1미터 정도 후진하여 정차햇습니다..
갑자기 뒤에서 택시에서 기사님이 내리면서 큰소리치더군요
영문도 모르고 남편이 내려서 무슨일땜에 욕을 그리하냐고..
그랫더니 제가 후진하면서 택시를 접촉햇다더군요
이런일로 기사님이 경찰을부르고..파출서에가서 조서를 꾸미고..
집에 도착한 새벽1시가 되엇습니다
제차나 택시나 둘다 부딪친부분에 어떤 접촉한흔적도 없엇고..
저는 접촉사실조차 모르고잇엇지만..제가 후진한건 사실이고..
기사님은 제가 접촉햇다 우기고..온몸이 아파 병원에 입원하겟다고 하시더군요
어짜피 보험처리하는거고 제가 범칙금과 벌점을 받는다 고 해도..억울하고 속상햇지만.
그대로 받아들이기로 햇습니다..
문제는 그 기사님이 파출소에서 경찰관과 보험회사 사고 처리반 직원이 잇는자리에서
나는 말기암 환자다..그래서 조그만 충격에도 큰일을 당할수 잇다..지금 병원에 입원해야하니..가야겟다라며 먼저 갔습니다..
택시는 대중들이 이용하는 교통수단입니다
그런데 말기암 환자가 운전자로 일을하고 잇다라는 사실에 경악하지않을수 없습니다
본인말로 조그만 충격에도 큰일을 치룰수잇다라고 대놓고 경찰관 앞에서 말할수 잇는 환자가 과연 대중교통을 운전할수가 잇느냐는 겁니다..만일 누구라도 그택시를 타고 가다가 갑자기 실신이라도 해버린다면..생각만해도 끔찍합니다.
택시 기사님들 건간진단과 적성검사기준은 어디까지 인가요.?
아시는분 답변 부탁드립니다
어제일은 평생 두번다시 겪고싶지않을정도의 수모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