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신문에 청년 취업난이 대단하다고 합니다만, 불경기와 정부의 정책이전에 끈기와 근성없는 친구들이 너무 많다는 점도 한 몫 한다는 생각도 듭니다.
'대학씩이나 졸업해서 취직도 못하고'란 생각을 접고, 뭐든 닥치는 대로 열심히 해보자, 함 부딛쳐 보자라는 정신이 부족한건 아닐런지.
저도 삼십대 초반입니다만, 우리의 아버지들은 사우디 사막에서 힘들게 돈벌었고, 베트남 정글에서 군생활하신 분들입니다.
그들의 대부분은 부자는 아니지만, 적어도 남의 탓은 안하고 열심히 가정을 지키위해 정직하게 열심히 일했던 분들이지요.
그런데, 요즘들어 더욱 느끼는 현실은, 남의 탓을 강조하는 사회분위기입니다....이것이 요즘 청년실업과 아주 밀접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농민은 태풍이나 가뭄이 들면, 먼저 정부에서 지원을 않해주냐고 난리,
국익과는 먼 따나라 사람식의 정치판,
강성 노조의 남이야 어떻든 자기배 채우고 보자는 식의 파업,
국가의 정체성을 잊게 만들정도의 인권강조....국가의 인권이 강조돼려면 사람들의 책임의식이 그많큼 필요하지만, 과속해놓고 경찰 멱살잡는 국가는 우리나라 밖에 없을겁니다.....세금 않내고 세무공무원 협박하는 국가도 우리나라 밖에 없을겁니다.
개똥녀식의 숨어서하는 비겁한 마녀사냥,
쉽게 돈을 벌려는 사람들때문에 엄청 오르는 집값 등등
학교에서는 인성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고, 수능 문제 푸는 방법만을 가르치니 학생들이 선생님 혹은 윗어른 알기를 우습게알고,
그렇게 배운 청년들이 사회에 나와서 불경기라고 자포자기하고, 쉽게 돈버는 직업에만 매달리니 청년 실업은 당연히 느는것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