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지난결혼 생활 을 한지 어언 17년 그간 정도 만이 드럿고 한편으로는 말다틈 하다 17년란 세월을 흘럿다 큰애 고1 둘째 초등 6년 한참사춘기에 마눌이 바람을나 드러오지안는다 한달동안 방황 하고 있슴니다 훨헐 버리고 새로운 출발을 하려하는데 마음이 갈피을 몾잡고 잇슴니다 제가무엇을 잘못햇는지 아무리 가슴에 손을 놓고 생각해도 이해 할수가 업슴니다 집사람 성격은 남과 대화하기을 실어하엿슴니다 그래서 집애 잇으면 우울중 걸린다고 돌아다니라햇죠 그런데 동창 친구와 염분이나 도망가서 살림을 차렷죠 더욱 기가막힌것은 집에잇는 살 음식 등 숫가락가지 헌서방 헌각시가 살림을 차릴 려면 새것으로 준비하지 집에 잇는돈은 몽땅 가지고 도망갓다 지금 수중 돈이 한푼업다 참 집사람으로 통장이 천만원 잇는데 통장을 못가지고 갓다 그런데 무용지물이 되엇다 통장 이집사람 앞으로 되엇다 김제 봉남면 용발리 금남 초등하교 뱀띠 김석권 김제시봉남면 함보 김선순 각성 하고 집으로 돌아가세요 지금 집에서 애들이 기다리고 잇슴니다 훗날 벌받슴니다 순간으 쾌락 이 영원히 가지 안슴니다 머슴애 는 이혼하고 저는 안해 주엇슴니다 만 은질책 주시기바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