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학교 졸업후 초.중.고 입시학원에서 일한지
이제 4개월이 넘었네요.
여기는 저희 집에서 걸어서 20분거리이지만
버스타고는 딱 2코스.
그래서 버스 타기도 머하고 해서 항상
20분거리를 걸어다니죠.(왕복 40분)
급여는 90만원(식대 포함)
주5일근무에
보너스, 퇴직금, 등~~ 머 이런 일반 회사처럼
갖춘거 하나도 없어요.
그리고 학생들 중간고사 & 기말고사기간에는
(보통 1년에 4달가까히는 토일도 나와서 일해야 했죠..
토욜은 보통 10시쯤 나와서 5시까지//
일욜은 그냥 출근해서 2시간 정도 일하고)
허나..
몇주전부터 원장님이 바뀌면서
하시는 말씀이
시험기간에도 딴 선생님들처럼 12시까지 일해야하고
토욜일도 딴 쌤들 나오는 시간까지 일해야하고
일욜도 그렇게 해야한다고 하시네요.. ㅡㅡ;;
자기오기전에 원장님이 이상하게 학원을 경영했다고
하시더군요..
그러면서 어렵겠지만..
평일 토욜 일욜모두 딴 선생님들 모두
다 퇴근하실때 저도 하라고 하시더라구요..
참 난감..ㅡㅡ;;
예전엔 평일에 보통 10시 원래 퇴근하는 시간에
퇴근하고 토욜 일욜은 아까 적은 그 시간에 퇴근했는데..
그리고 자기가 여기 오기전에 학원 운영한
상담쌤한테는 70만원 줬었다면서
하더군요..그 얘길 왜 저한테 하시는지..나원참...
여기 입사하기전에
원장님이 6개월후에 100마넌으로 올려주신다고 했었거든요
근데 저런 말씀을 하시니 더 어이가 없더군요
혹시 학원에서 경리로 있는 분들은
어떠신지??
시험기간에 몇시에 출근해서 퇴근하시고
월급이랑..
등등..
조건이..
얘기좀 해주세요
저는 갑자기 바뀐 환경이 넘 힘들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