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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자꾸 일 다니라는 형님땜네 미치겠어여..

한장미 |2005.09.21 02:27
조회 1,106 |추천 0

정말 못먹는 술이라도 마시고싶다....

추석날 내려가니 시댁안가는 형님네 가족이 먼저 ~와있다~

남편이란 인간...친구들이랑 놀러나가 정신없고...장인장모댁엔 절대안간단다..피곤해서..

결국...나 명절중후군으로...끙끙 아파서,,고생고생주사맞고 약먹고...

다~~그러려니 넘어가겠는데...나 만날때마다...올케집에서머해???  그러면서

나한데...일자리 여기저기 알아보란다~~

나 이제결혼하구 몇달놀았다...울엄마가준 반찬이랑 쌀이랑 먹어가면서...이번에남푠월급모잘라서 내지창금으로 시엄마 용돈드리고왔다...얄미운 형님...알지도 못하느지역에와서 내가 일 하기가 쉽나?

그리고 그건 내자유 인데..... 자기동생만 일 한다이건가?? 머그런 괴상한생각??!!아 열불난다.

웃긴다...내가 일 하고싶음하는건데..끝까지 이번에도 올케..일 알아본다며??이러면서 말끄낸다

근데난 바보같이.....이러저런말만한다.....맘속으론 "형님그런거 신경쓰지마세여 제가알아서해여"

이러고싶은데말이다..멍청한뇬....바로나,,,ㅡㅡ 아럴땐 어째야하나여?지해를주세여...ㅡㅜ

남편도 은근히 내가돈벌길바라더이다~! 근데 저 이곳 전철두없구여 버스노선도몰라여..지방은첨이라.

게다가...결혼후 일 할때 누가떠밀리듯 하기싫어여 ~괴니불쾌하구...막그래여 내가 오바하는건지여?

젤시른건 남푠~울엄마가 얼마나 잘해주는데 울집은 죽어도 가기 싫고 시댁만 가자고 하는 이기주의!

어찌 응징하나!!!아어...생각할수록 쎄트로 재섭서 여.....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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