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지루함과 씨름을 하고 있는 썬~ 입니다...
모..평소에도 그러지만... 금욜날은 어찌 더~ 일 하기가 싫을까요..
아시는분 계심 저한테도 살짝 일러주세요... 왜 그러는건지...![]()
으흐... 아시다 시피.. 썬~ 요즘 저주받은 몸이 되보고자 운동을 하고 있지 않겠습니까...
그러나... 하루가고...하루 배터지게 먹고.. 담날 운동가고.....ㅡㅡ^
이래가꼬 무슨 저주받은 몸매가 되겠냐구요... 저주받은 몸매는 꿈만꿔야 할라는가 봅니다...ㅋㅋ
전날 살짜기 음주가 있었던 터라 하루종일 비몽사몽이었다지요..
그덕에... 글도 안올리고...ㅋㅋㅋ
정신없는 몸을 이끌고 그래도 운동은 갔답니다....
스트레칭 30분-AB&T(복근운동) 한시간 - 요가 1시간...
이렇게 나름대로 열씨미..(?) 하고...
저.. 복근 운동이 사람 잡더라구요.... 저.. 지금 하반신 마비 입니다....근육통으로..ㅜㅜ
다 끝나니..9시 정도가 되더라구요...
샤워하고 나옴서 오빠한테 전화를 했죠...그 시간이 9시 20분....
썬~ : 이제 끝나써... 집에 갈라구.....
오빠 : 나도 한시간 있다가 올라 갈꺼야...(여전히 겜방..ㅡㅡ+)
썬~ : 금 오빠가 집에가서 전화해...
오빠 : 아라쏘... 조심해서 들어가....
이러고 통화가 끝났다죠... 집에가서 카트에 잠시 참여하고...
가을소나기...??? 려원이... 나오는...드라마도 살짝 봐주고...
그러고 시간을 보니 11시가 넘었다죠...
한시간있다가 집에 간다는 오빠... 전화가 없어서 문자를 보냈어요...
"거짓말 쟁이....ㅠㅠ" <-요렇게...
바로 전화오데요....![]()
오빠 : 내기 붙었어.....(스타크레프트...함서 음료수 내긴지..먼지 했다네요..)
썬~ : 거짓말쟁이...거짓말쟁이......
오빠 : 미안.....
썬~ : 거짓말쟁이...거짓말쟁이.......
오빠 : 사랑해~~![]()
썬~ : 돼써... 거짓말쟁이...ㅜㅜ
오빠 : 있다가 전화하께.....(겜하는데...집중이 안됬었나보죠..ㅋ)
있다가...전화하께................이러고...제가 잠들기 전까지... 전화가 없었죠...
새벽에두 몇번 깨서 전화 확인을 했는데...
연락이 없었다는... 아마....12시가 훌렁 넘어... 새벽에 집에 들어갔을거라는 짐작만...
있다가 전화오면 또 한번 왜쳐줄랍니다...
"거짓말쟁이................" 이러구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