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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우울해져요 ㅠ.ㅠ

우울증 |2005.09.23 15:38
조회 434 |추천 0

안녕하세여

 

어떻게 시작을 해야할지....

 

솔직히 저는 회사에 불만은 없어요! 아니지!  어떻게 보면 복받았다고 말할수도 있어요

 

사장님도 좋은 분이시구  급여두 뭐 괘안쿠  또 제가 결혼하구 얘기 놓아두 계속해서

 

다닐수 있는 회사이고...   좋은 회사죠

 

그런데 문제는 이상하게 우울해져요!  뭔가 불만상황이 없는데 말이죠

 

아마두 사무실에 제 혼자라서 그런것 같기도 한데

 

저희는 본사가 따로 있고

 

여기는 서울사무실이거든요^^  모든 직원들은 다 본사에

 

저만 서울 사무실을 지키고 있답니다^^ 사장님두 본사에 출퇴근 하시고 가끔

 

일주일에 2-3번정도 서울 사무실에 방문하세요^^

 

뭐 거의 제 혼자라고 봐야겠죠^^ 

 

업무는 경리업무 - 직급은 대리이고 제 밑에 단순 경리일은  본사에서 하고

 

저는 본사꺼랑 다 취합해서 총괄회계를 하고 있기 때문에 또 사장님 개인 사업장 하나두

 

제가 관리하기에 업무가 적지는 않아요 ㅠ.ㅠ

 

그런데 이상하게 자꾸 우울해지네여

 

댄스 학원도 다녀보고 이거저거 막 해봐두 재미가 하나도 없고

 

괜히 남자 친구한테 짜증만 내고

 

자꾸 회사 그만두고 싶고  일도 하기 싫고

 

아직까지 8월 손익도 안 올렸답니다 ㅠ.ㅠ  벌써 9월 말인데...

 

사장님은 그냥 제가 몸이 안조아서 그런줄 알고

 

맨날 전화해서 몸 괘안냐구  걱정하고...

 

혹  저같은 분 있어신가요?

 

누가 보면 배부른 소리한다고 그럴지 모르지만

 

저 정말로 심각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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