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신랑이 어제 글쎄 외박을 했습니다.!!
일단 저흰 결혼한지 5개월 정도된
신혼이라면 신혼이지여..
7년에 걸친 연애
종지부를 올 4월에 찍었습니다.
이 사람 당연히 머 여자때문에
외박을 한건 아닌듯 싶어여..
원래 회사 사람들과 가끔 맘 맞으면 밤새 술을 먹곤 합니다.
결혼전에도 가끔
정신 못차릴 정도로 술먹고
찜질방에서 24시간을 잔 경우도 간혹 있었구요..
(어째 변명 같네여.. )
에효.. 어쨌든 오늘 저녁에 한판 하려 합니다.
영업사원이라 말빨이 장난아닌 이남자..
어떻게 길들여야 할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