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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몽 완전 역사 왜곡아냐??

추모왕 |2007.02.28 17:36
조회 12,995 |추천 0


 

우선 주몽이란 이름부터 잘못되었다.

 

그 당시 문헌에 따르면 주몽이란 용어는 보이지 않는다.

 

다만 추모라는 용어가 보일뿐.

 

즉 추모왕이라 불러야 하는 정상이다.

 

그리고 누가 고구려 초기에 한나라와 싸웠다고 하는가?

 

작가의 상상력에 경의를 표하지만.

 

역사적 사실로서 주몽을 평가하자면

 

이 드라마는 쓰레기다.

 

고구려 초기엔 한나라와 싸운적이 없다.

 

고구려 초기 (추모왕, 유리왕, 대무신왕) 까지는

 

고구려 주변의 소국들하고 정복전쟁을 했을 뿐이다.

 

초반의 고구려의 국력으로는 한나라와 전쟁을 할 수 없었다.

 

태조왕까지 정복 전쟁이 모두 마무리 된 후에 그 후

 

한4군을 비롯해 한나라 혹은 위나라와 전쟁을 하는것이다.

 

문제는 1/3로 나누어져 있는 위나라에도 발린게 고구려다.

 

득래 장군은 이렇게 얘기했다.

 

'비록 위나라가 촉과 오의 협공을 받고 있으나, 풍부한 전투경험을 가진

 

장수와 장병이 많기 때문에 지금 공격하는 것은 위험하다'

 

그러나 왕은 이말을 듣지 않고 위나라를 선제공격했으나,

 

위의 명장 관구검에 의해 몰살당하고 나라가 쑥대밭이 된다.

 

이처럼. 태조왕 이후 중앙집권적 국가가 되어, 힘을 하나로 합친

 

고구려가 중국 내분기의 위나라에게 발릴 것만 봐도

 

당시 중국의 힘이 얼마나 강대했는지 알 수 있다.

 

한나라가 비록 혼란기로 접어들 시기라고 해도

 

졸본과 자신의 무장세력으로 이루어진 신생 고구려는

 

게임이 되지 않는다.

 

고구려가 정말로 강국의 기틀을 다진 것은 소수림왕 이후

 

광개토왕-장수왕-문자명왕이었다.

 

이 때의 고구려와 추모왕 때 고구려를 비교해서는 안된다.

 

추모왕 때 고구려는 단지 부족연맹체의 국가의 틀만 잡혀 있는

 

고대국가일 뿐이였다.

 

주몽 잘보고 있으나, 하도 쓰레기처럼 꾸며내길래

 

한마디 한다.

 

이거 원..중국의 동북공정을 여기서 볼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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