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욜날 갑자기 몸이 안좋아서 침대에 누웠다.
점점 몸이 안좋더니 월욜날 회사결근을 하게 되었다.
사장님한테 직접 통화해서 결근 허락맡고... 실장님한테 직접 통화해서 결근 허락 맡고...
그리고 나서 집에서 약먹고 자고 있다가 월요일 오후에 겨우 정신이 들어서 병원에 갔다.
병원에서는 급성편도염으로 무조건 쉬라는 얘기를 듣고 심하면 수술까지 해야한다고 하고
집에오자 난 열이 39도까지 오르는 상황이 발생했다.
열이 안내려서 화요일도 윗분께 상황을 설명하고 화요일까지 쉬고 병원에서 진료확인서까지
받아와서 수요일날 몸도 안좋은 상태에서 출근을 했다.
결근 사유서와 진료확인서를 실장님한테 제출을 했더니 실장이 하는 말이
그깟감기로 2틀동안 쉬냐구 그런다.
나 여태 여기 회사 2년동안 다니면서 아퍼서 쉬워본적도 없고 결근 지각해본적도 없었다.
근데 실장이 하는 말이 넘 싫었다. 난 심각한 상황이었는데 어떻게 그렇게 말하는지
사장님은 걱정하시면서 조퇴하라고 했지만 실장이 옆에서 지랄거린다.
그리고 나서 난 아픈몸을 이끌고 외근까지 다녀왔다... 2틀동안 쉬어서 일도 밀린 상태라서 병원도 안가고...
한시간 야근까지 하고 나왔는데 실장이 하는 소리는 꾀병이라는둥 아픈척 한다는둥 이상한 소리를 한다.
정말 이 실장이랑 대판하고 싶다.
사장님도 아무얘기 안하시는데 왜 지가난리인지... 오늘 아침에도 대뜸 나한테 신경질 부리드라...
아침에도 갑자기 나한테 하는 소리 결근했으면 그만큼 더 일해야지? 참나 기가 막혀서...
내가 한소리 했다... 사람고용해서 일시키지 마시고 로봇을 고용하세요.... 일잘하겠네요... ㅎㅎ
정말 쓰러져서 회사에 오고 싶지가 않다.
너무 화가나서 말을 낮췄습니다. 이해해주세요...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