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사실 그렇게 강한애 아닌데..
심하다싶을만큼 마니 아파하고 마니 우는데..
그렇게 내가 강해보였어..
남들한테 아무렇지 않아보일려 노력했어..
아프면 더 즐거워하면서 오바하면서 아닌척 하려 많이노력했어
오반데.. 사실은 그게 아닌데..
어쩌면 내가 의도한대로 잘 보였는지 모르겠다
근데.. 반면 슬픈건 뭘까...
한없이 웃고...한없이 여려보이는 그녀한테 잘해줘
니가 지켜야할 사랑이라 느낀다면 그녀한테 잘해줘
지금 넌 충분히 그러고있을거란 생각들지만...
나중가서 정말 너 나놔두고 혼자 행복할까봐..
나..정말 후회할까봐..무섭지만..
나 또 네 앞에서 아닌척 즐거운척해댄다..
너 나한테 너 아니여도 보란듯이 잘 살거라했지..
근데 아닐지도 모르겠어.. 네가 하두 그렇게
얘기해서 그런줄 알았는데.. 아닌거같애..나
그래도 나.. 당당한척 강한척 마니 하지만..
아니.. 이젠 정말 강해질꺼야
이젠 가식이아닌 진정으로 너 보내줄꺼야
미안하고 사랑해.. 그리고 잘살아..
-오늘 날씨가 참 구질구질하다..
내가 널 생각하려 한게 아니라..날씨가 이상한 탓일거야..
아마 내일부터라도 날씨가 좋아지면.. 너따위 생각 절대 안할꺼야..
그래..넌 내걱정하지마.. 그게 나한테 더 어울리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