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네이트톡 즐겨봅니다. 음..우선 자극적이자나요.. 다소 생소하고 그러며.. 시간가는지
몰르겠더라구요.. 저도 ..그런 사건..이 있어 한자 적어볼랍니다. ㅋㅋ
제가 작년에 있었던 일이에요.. 아직까지 진행중이기도 합니다.
제가 작년에 투잡을 하고있었죠. 그냥 단순히 주말에만 식당서빙을 했죠.
그 식당은 남녀노소 10대에서 50대까지 가족단위 친구 애인 불문하고 선호하는
메뉴이기땜에 장사가 매우 잘되는 식당이였죠. 체인점인데.. 전국매출1위라는..
사장님은 젊은분이셨죠. 30대 중반..33~35로 알고있어요, 가물가물하네요 ㅋㅋ나이가
바람머리에 호리호리한 체격에 비호감은 아닌편. 쎈쓰도 있으시고 정말 사근사근한 인상(!)처럼
보여요. 저도 그런줄 알았죠. 이분 전직이..회사원이었는데.. 식당오픈하신거구요. 전에있던
회사에서 아직두 계약직 비슷하게 하시며. 제태크나 그런거에 매우 능하신편이세요. 직업이그쪽계통
저는 면접을보고 제가 그때23살이였으니까 각수무살 친구들보다 나이도 있고 고등학생들보다도
나이도있고해서 저에겐 XX씨 라고 불러주셨죠. 저에겐 권유형으로 일을 지시하시고 제가
서빙하는친구들을 이끌며 일을했죠 (다 동생들이였습니다)
근데 그중 한명 각 20살여자애.. 그아이는 매출1위인 식당에서도 머가 그리도 릴렉싱인지...
정확하게 일은 하되 빠릿빠릿하진 않았죠. 잰 참 신비스럽다.. 그렇게 생각했죠.
손님도 쫌 뜸할 시간이 있지않습니까..? 그 찰라 휴대폰통화를 복도에서 하고 나오던 찰라
그 여자애가 나오는데 사장님이 뒤에서 빠른걸음으로 그애 엉덩이를 툭툭 치고 가더라구요.
저도 합류해서 띡 갈려던 참에 헉 보고 볼래서 뒷걸음질하고 다시복도로 숨었죠.
그래서 그 아이한테 갔죠." xx야 너 사장님이하는거봤따.. 기분나뿌면 니가똑뿌러지게말하고
사장님께서 또 그러면 최후엔 신고를 해라." 하였더니
실실 (그야말로 실실 쪼개며) "언니 아니에요 흐흐" 그러는데 순간 느껴지죠. 저년저년 즐기는거같다
이 사실을 주방이모들이랑 같이일하는 친구 한명한테 말했더니..왠걸..
저를 빼고 3명의 여자들이 한결같이.. 그지?사장이랑 재 모 있는거같지 ? 말하더라구요
점점 흥미로워 지드라구요.. 솔직히 흥미롭죠.. 죄송해요. 사상 구려서
그러던중 그 여자애 생일이더라구요. 사장이 배이커리가서 케잌도 사오고 와인까지파티를즐겼죠
속으로 사장이 젊어서 알바생들 생일도 챙겨주나보네 하고 좋게 생각했는데
어떤아이가 그러두라구요.. "언니 나도 오늘 생일인데 사장님이 파티해주겠죠? ㅋㅋ"
개 쌩까던데요.. 왜그랬을까.. 전 그후로 생일파티해준거 한번도 못봤습니다.
근데 일이터진거죠..
사장은 오후 사모는 오전 타임 카운터를 보거든요..
근데 오전 오후 만나는 시간 대략 왜이짜나요. 체인징 시간에
사모가 BOMB
"당신인지 xx인지 먼저 꼬리친거 걸리기만해봐 가만히있나.."
그날이후로 그 여자애를 보지못했습니다.
그리고 사모가 주방이모들께 하소연하며 말하길..
"교대까지 갔건만...사장 말하길 "니가 먼저 이혼하자고했으니까 위자료는 백원도 못준다"
사장은 끝까지 아니라며 발뺌하고,,, 사모는 심증만있고 물증은 없고.. 그렇지만..
알바생 누가봐도 심상치 않았죠..둘사이는..
이를테면 회식을 하면! 사장이 술 잔뜩 먹고 운전못하니까 그여자애가 꼭 운전대 잡고..
회식때 사장이 술 안먹었어도 알바생들 다 집까지 데려다주고 그 여자앤 젤 마지막에 델다주고
동선상 그 여자애를 꼴찌로 델다주고 하기에는 휘발류값 낭비였죠..
글고 여자애 사건은 끝난다 싶었는데.. 박사장 상습범이드라구요.
식당에서 친구들끼리 일하는애가있었는데요. 개한텐 시도때도없이 영화보자고 문자보내고
술한잔 하자고 문자보내고.. 정말 그거 몹쓸인간이더군요.
게다가 어찌나 짠돌이인지.. 이번 추석때 추석당일날만 딱 영업을안했나봐요.
그래서 주방이모들이 추석전날도 쉬게해달라 우리는 제사도지내야하는데 음식장만을 해야하니
반타임만 하게 해달라 했더니.. 박사장 "당장 나가세요 당신같은 사람들 필요없어요" 했다지요..
그 식당 특성상 너무 장사가 잘되어 주방아줌마들이 3개월이상을 못버티고 나갔드랬죠.
힘드니까요. 돈이라도 많음 붙어있죠.. 보너스 상여 떡값 없구..
근데 이모들은 1년 반 넘게 일했던 사람들인데 매정하게 말하면서 .. 나가라고
당장 나가라고했대요. 쫓겨나듯이 나가고..
일주일뒤에.. 일한거 돈받으러 갔더니 돈을 주면서 한단말이
돈받았으니 당장나가라고 영업방해죄로 신고하기전에 당장 나가라고..
불륜이라는 심증은 제가 일할때 경험한거고 이모들께 모때게 한건 저도 들은거지만.
너무 화가나드라구요. 이모들이 얼마나 좋은분이셨는데..
정말 사람그렇게 안봤는데..
사모도 불쌍하고.. 사모자식도 불쌍하고... 이모들도 불쌍하고..
알바생들도 불쌍하고 정상적으로 시급도 잘 안올려주고..
근데,, 거기 음식은 맛있는데.. 체인점이니 딴 점을 이용해야겠어요....
매출1위라는 탈을 쓰고.... 체인내기 전에 실습하러 오기도 마니하는..식당인데..
그럴때 박사장 너스레떨며 비결이 모 있나 열심히하면되는거라는 둥.. 완전 가식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