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가 10월안에 이사를 가야합니다.
물론 전세집으로다가..그런데 새아파트 전세 9천만원짜리로 들어간답니다.
지금 돈이 6천만원이 전재산인데, 그럼 3천을 더 전세자금 대출을 내야합니다.
저희신랑 전적에 보증이나 뭐 그런사고를 좀 많이 친탓도 있어서 불안하기도 하고 그래서, 전세계약자
를 제앞으로 하고 싶은데, 오늘부로 저 백조 되었습니다.
이제 직장이 없으니 주부일경우는 대출금액이 최고 천만원이라고 하네요..
뭐 총연봉이 5천이상 되는 저희 친정엄마(현대자동차 다니심) 을 보증인으로 세울경우 2천만원까지
된다고 하는데요...
신랑은 공사직원이라 기존에 퇴직금 담보 대출이 있는대도 불구하고, 저희친정엄마로 보증을 세울
시 4천만원까지 대출을 해준다고 합니다..
문제는 있잖아요...지금 전세집도 제돈이 많이 들어가기도 했지만, 현재 제명의로 되어 있었거든요..
막상 이제 직장도 안다니고 전업주부가 되다보니 심적으로 괜시리 이제 신랑이 날 버리면
앞으로 먹고살아갈 능력이 안되고 제앞으론 재산이 하나도 없다는 생각이 들면서, 전세집이라도 제앞
으로 계약이 되어 있으면...
그런거 있잖아요..그 집이 완전 내재산이 되진 않겠지만 괜시리 마음이 편하다고 해야하나..~~
푸근하다는 기분이 들것 같은데, 저희신랑명의로 계약하고 대출낼때는 또 저희 친정엄마가 보증까지
서주니까, 저 별로 기분이 안좋거든요...막 힘이 없고, 맥빠지고...신랑을 못 믿어서가 아니라...그런마
음 표현하기 힘들지만 아실런지요?
그럼 임대차계약서 작성시 신랑과 저 공동명의로 계약자로 적고 은행에 가서 친정엄마 보증인으
로 세울시엔 대출을 못받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