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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계약시 명의를 신랑앞으로 해주기 싫은데....어쩌죠?

우울한 색시 |2005.10.01 19:40
조회 1,633 |추천 0

저희가 10월안에 이사를 가야합니다.

 

물론 전세집으로다가..그런데 새아파트 전세 9천만원짜리로 들어간답니다.

 

지금 돈이 6천만원이 전재산인데, 그럼 3천을 더 전세자금 대출을 내야합니다.

 

저희신랑 전적에 보증이나 뭐 그런사고를 좀 많이 친탓도 있어서 불안하기도 하고 그래서, 전세계약자

 

를  제앞으로 하고 싶은데,  오늘부로 저 백조 되었습니다.

 

이제 직장이 없으니  주부일경우는 대출금액이 최고 천만원이라고 하네요..

 

뭐 총연봉이 5천이상 되는 저희 친정엄마(현대자동차 다니심) 을 보증인으로 세울경우 2천만원까지

 

된다고 하는데요...

 

신랑은 공사직원이라 기존에 퇴직금 담보 대출이 있는대도 불구하고,  저희친정엄마로  보증을 세울

 

시 4천만원까지  대출을 해준다고 합니다..

 

문제는 있잖아요...지금 전세집도 제돈이 많이 들어가기도 했지만, 현재 제명의로 되어 있었거든요..

 

막상 이제 직장도 안다니고 전업주부가 되다보니  심적으로 괜시리 이제 신랑이 날 버리면

 

앞으로 먹고살아갈 능력이 안되고  제앞으론 재산이 하나도 없다는 생각이 들면서, 전세집이라도 제앞

 

으로 계약이 되어 있으면...  

 

그런거 있잖아요..그 집이 완전 내재산이  되진 않겠지만 괜시리   마음이 편하다고 해야하나..~~ 

 

푸근하다는 기분이 들것 같은데,  저희신랑명의로 계약하고 대출낼때는 또 저희 친정엄마가 보증까지

 

서주니까, 저 별로 기분이 안좋거든요...막 힘이 없고, 맥빠지고...신랑을 못 믿어서가 아니라...그런마

 

음 표현하기 힘들지만 아실런지요?

 

그럼 임대차계약서 작성시 신랑과 저  공동명의로 계약자로 적고 은행에 가서 친정엄마 보증인으

 

로 세울시엔 대출을 못받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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