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19살 꿈많은 남자 입니다
고3 수험생이라 그동안 공부도 열심히 19살 청춘이라 놀기도 열심히 하면서 고교생활 하고있습니다
전 인생에서 이 5가지만 있으면 된거라고 생각해요
진정한친구 한마리
나만사랑하고 내가 사랑하는 여인네
의식주
음악
나의 마음
전 지금 두가지에서 고민하고 있는데요
인생을 어렵게 살것인가 쉽게 살것인가 <----이겁니다
제가 어렵다고 생각하는게 쉬운일일지도 모르겠지만 일단 읊어볼게요
어렵다고 생각하는 일은 입겁니다. 서울에있는 아무대나 점수되는데로 물리학과 갑니다
공부죠낸합니다. 유학갑니다. 돌아와서 또 죠낸 공부합니다. 인생을 공부하면서 보냅니다
쉬운일은 아무 약대나 사범대가서 편하게 약사나 교사하면서 인생보내는 겁니다
솔직히 어려운일을 택하기는 너무 무섭습니다. 내가 물리를 그정도로 잘할수 있을까 걱정도되고요
요즘들어 쉬운쪽으로 겁내 마음이 끌리는데 수능이 가까워서 마음이 약해져서 그런가 모르겠씁다
저희집이 대학에 유학까지 보낼수 있는 그런 넉넉한 형편이 아니라 그냥 약대가야 할지도 몰라요
하지만 너무 세상에 비겁한거 같아요. 아무 도전정신없이 세상에 타협해서 평탄한 삶을 살아가는게..
쉬운길로가자면 5가지중 4가지는 쉽게 얻을수있겠지만 나의마음은 얻기 힘들겠죠
거침없는 청춘을 달려왔다는 나의마음........
힘든길을 걷자니 집안사정도 안좋고 물리한테 질까봐 겁도납니다
독립운동했던 의사들 보면 나라면 일제시대때 독립운동할 용기가 있었을까 생각하면서
그런사람들보면 나도 용기있게 거침없이 내 인생 어려운곳에 바쳐야겠다는 생각도 들어요
철이 든다는건 세상과 타협해가는거라고 누가 그러더군요
전 어떻해야하나요. 여러분들이 보기엔 어떤길을 걸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