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끈기가 참을성이 없어서 그런지 힘이 드네요..
이 회사 들어온건 올해7월
이제 간신히 3달 되었네요.
경리직인데 일은 그다지 ㅂㅏ쁜거없이 저할꺼하면서 할만큼 널럴하고 괘안은데
주위 사람들이 힘들게하네요..
15명정도 근무하는환경인데..
n차장은 허구헌남 놀러다니느라 바쁘고 이리저리 나가서 사무실 들어올생각을 안하고..
맨날 회의실에서 자구...
h차장은 오늘 저보구 씨팔이라대요..
사건인즉슨, 점심시간에 이사님께 말씀드리고 사무실에있는 언니와 점심을 나가서 먹기로
했습니다
이사님께서 자기가 전화받아준다고 천천히 갔다오라구했구요..
참고로 저 입사하기전에 이사님과 면접을봣는데 점심은 안에서 시켜먹어도대고
자기가 어차피 안에있으니까 전화 잠깐 한시간 받아주면대니까
나가서 먹고와도 된다고했었구요...
언니하고 나가서 밥먹고 들어오는데 h차장한테 전화가왔더라구요
자기 외근나가야 되는데 왜안오냐고
"이사님께서 계신다고하시던데......."라고하니 그럼 이사님이 전화받아?
라고하더라구요..
그래서 " 거의다왓어요 들어가고있어요" 라고하니
이사님이 전화받냐고!!! 하더니 전화를 끊어버리대요...
사무실에 다와서 엘레베이터에서 내리니 h차장이 갑자기 소리소리 치면서
" 이사님이 전화받아? 씨팔, 아무리 싸가지가 없어도 그정도도 몰라?씨팔,씨팔 "
그러면서 가버리더라구요.....
막...속이 상하네요..
저번주에도 한소리 들었던게..
저희는 매주 주간업무보고를 금요일에 써서 저한테 메일로 보내고
전 그걸 취합해서 파일작성한후에 프린트해서 토요일 오전 회의시작전에 나눠드립니다
그런데 항상들 보면 메일을 금요일 9시~11시 그때에 보내주기때문에
전 집에가서 메일로 받아 취합을 하죠(이건 입사때도 그렇게 하라고 하셨기에..)
그리고 다음날 프린트하는데 양이 좀많아서 20~30분정도 걸려요.
그시간에 다른사람들은 항상 매주 청소를하죠.
그런데 저번주에 h차장이 절 부르더니 남들청소할때 청소하라고하더라구요
업무보고 프린트하고 바로하겠다고하니
금요일에 남아서하던가 토요일에 일찍나와서 하라고 남들청소할때 청소하라고하더라구요..
저흰9시 이전에 사무실 못들어오는데....
금욜에 11시까지남아서하라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