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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살/중퇴/월170+@

오늘도신나고~ |2007.03.03 01:44
조회 2,126 |추천 0

음.. 일단 중퇴자입니다.

 

일찍이..학교 떄려치우고 ;; 이러저런일하면서 살다보니

 

이 나이 먹도록 벌어들인 수입하나없구요

 

지금은 요리하고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할꺼구요

 

본론으로 들어가죠..

 

제 나이 25살이구요  월 170만원 받습니다.. 수도권이면 더 받겠지만 지방이라는점..

 

지방에서도 젤 낮은 지역입니다.

 

부모님이 이혼하셔서 아버지랑 사는데요

 

아버지가 몸이 좋지 않아서 그냥 집에서 쉬고 계십니다

 

그래서 다른곳으로 가려고 해도( 수도권) 못가고 그냥 이곳에 있는 상황이고

 

현재 월170..받고 두달에 5만원 인상 .. 그리고 홀수 달 (1월 3월 5월...) 보너스나옵니다 (월급 10%)

 

한달에 빠져나가는..액수가..

 

아버지 용돈 10만원

 

제 용돈 10만원

 

공과금 대략 이것저것 다해서 10만원정도

 

핸드폰비 아버지꺼랑 제꺼랑 합쳐서 15만원

 

시장비 10-15만원

 

이번달부터 들어간 적금 85만원

 

몇달된 청약 10만원

 

대략 한달에 들어가는 돈 입니다.

 

제태크가 뭔지도 모르겠고 적금들면서도 뭔소린지 모르겠고 금리(?)가 몇프로니 어쩌니  ;;;

 

돈 관리를 전혀 못합니다 ..

 

지금껏 저금했다면 장난 아닌돈이 모였을텐데 ;; 습관때문인지

 

있으면 있는대로 없으면 없는대로 .. 그렇게 살아오다보니..

 

나이도 먹었고..늦었다면 늦을수도있지만..더 늦기전에 ..

 

 ... 3년정도 목표를 두고 ... 임대아파트라도 들어가려고하는데 ..( 지금현재 10개월에 200만원  사는중)

 

뭘 어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

 

그리고 .. 중퇴자라고 뭐라고하시는분

 

중퇴자라고 비꼬아보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비록 중도에 학업은 포기했지만 ..그로인해 사회에 남들보다 몇년은 몇배는빨리 나와서

 

경험을하였고...많은 걸 배웠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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