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일단 중퇴자입니다.
일찍이..학교 떄려치우고 ;; 이러저런일하면서 살다보니
이 나이 먹도록 벌어들인 수입하나없구요
지금은 요리하고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할꺼구요
본론으로 들어가죠..
제 나이 25살이구요 월 170만원 받습니다.. 수도권이면 더 받겠지만 지방이라는점..
지방에서도 젤 낮은 지역입니다.
부모님이 이혼하셔서 아버지랑 사는데요
아버지가 몸이 좋지 않아서 그냥 집에서 쉬고 계십니다
그래서 다른곳으로 가려고 해도( 수도권) 못가고 그냥 이곳에 있는 상황이고
현재 월170..받고 두달에 5만원 인상 .. 그리고 홀수 달 (1월 3월 5월...) 보너스나옵니다 (월급 10%)
한달에 빠져나가는..액수가..
아버지 용돈 10만원
제 용돈 10만원
공과금 대략 이것저것 다해서 10만원정도
핸드폰비 아버지꺼랑 제꺼랑 합쳐서 15만원
시장비 10-15만원
이번달부터 들어간 적금 85만원
몇달된 청약 10만원
대략 한달에 들어가는 돈 입니다.
제태크가 뭔지도 모르겠고 적금들면서도 뭔소린지 모르겠고 금리(?)가 몇프로니 어쩌니 ;;;
돈 관리를 전혀 못합니다 ..
지금껏 저금했다면 장난 아닌돈이 모였을텐데 ;; 습관때문인지
있으면 있는대로 없으면 없는대로 .. 그렇게 살아오다보니..
나이도 먹었고..늦었다면 늦을수도있지만..더 늦기전에 ..
... 3년정도 목표를 두고 ... 임대아파트라도 들어가려고하는데 ..( 지금현재 10개월에 200만원 사는중)
뭘 어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
그리고 .. 중퇴자라고 뭐라고하시는분
중퇴자라고 비꼬아보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비록 중도에 학업은 포기했지만 ..그로인해 사회에 남들보다 몇년은 몇배는빨리 나와서
경험을하였고...많은 걸 배웠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