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과 3년정도 사겼습니다..24살이구요.
첨엔 제가 좋아햇는데 그사람두 제가 좋다구
사귀자고 하더군요..정말 좋았어요 전그떄 이미 그전에 3년넘게사귄사람과
헤어지고 6개월뒤 남자를 못믿고 힘든 상태엿지만 너무 좋았어요..
이사람이랑 사귀면서 그남자는 다잊혀지더라구요
그만큼 제가 좋아햇으니까요..그사람도 저많이 좋아하는거 느껴졌고..
정말 까맣게 잊혀지더라구요 신기하게도..
이남자가 돈이많은것도 아니고 능력이 많은것도 아니고
그냥 자체가 조았으니깐..그렇게 행복하게지냇어요
싸우기도 정말 마니 싸우구..여행같은데는 안가더라두
둘이있는것만으로 좋았으니까요
근대 1년이 넘어가면서부터 싸우면 걸핏하면 헤어지고 그러다
또 만나고..저희둘다 성격이 다혈질이라서..전 에삐형 그사람은 삐형..정말마니
싸웠어요..싸우다가 욱하고 저한테 욕하고
그러다 아무일없듯이 또합치고 또싸우고 술먹고 그사람 전화와서
또만나고..또사귀구
저한테 집착이좀 심해서 서로 못믿을행동을해서 밖에나가지마라..누구만나지마라
집착이 서로 좀심햇어요..꼭 집인거 확인시켜줘야햇고..
그러면서도 둘이 잘지냇어요..정말 사귀면서 별의별일 다잇었는데..
그러던 9월달에 또싸우다 다시만나고 그날제가 친구떄매 피치못할사정으로
서울엘 가게됫는데그사람이 많이 화나서 저한테 연락하지말라고하더군요..
글구 9월말에 또만났는데 서로 잘지내기로 하구..
전 정말이제부터 싸우지않구 그사람없으면안되니깐..많이 사랑하니깐..
정말 사랑보다 정이더라구요 정이 너무많이들어서 안보면 보고싶구..
이제부터 잘할라고 노력햇어요 ..근데 웬지 여자가 생긴거같은 느낌도들구..
그날 그사람이 네이트.싸이비번 갈켜줘서 봣는데 네이트에서 어떤여자한태
부재중 쪽지가 와있더라구요...너한테 좋아한다는말 듣고 놀랫다구..
같이 일하는직원여잔대..나이도 많구 저도 아는사람인데 그쪽지우연히
보고 정말 놀랫어요 그러면서 자기는 나이두 많고 이쁘지도 않구 평소에 그사람이
좋아하지?이런소리햇을떄 자기도 정말 좋아하는게아닌가..이런생각도 들었다구..
그래두 좋다면 그여자가 쪽지달라고 이런말이써있더라구요
정말 하늘이 노래지더군요....저랑사귀면서 그여잘 좋아했던거구..
저랑 싸우면 그여자한테 고민상담같은거 마니 했다고 써있더라구요..
정말 당황스러웟어요...그래두 전 그거본거 모른채햇어요 ..제가 더잘하면..저한테라도
미안해서 다시맘돌리겟지..그동안 나랑 마니싸우고 너무 오래사겨서 식상해서..잠깐
눈돌린거겠지하고..
그런데 그담날 10월1일날 헤어지자고 그러더라구요..제가 싫어졋다고..
이제 그만사귀자고전 기가막혔어요
그래서 왜그러냐고 ..그쪽지봣다는 소리절대 안하고.....
여자생긴거냐고 하니깐..아니라네요 물론 아니라고 말하겟지만
왜그러냐고 그니깐 이제 싫어졌다고 지쳤다고 싸우는것도 실코
헤어지자네요...
전잡았어요..이번에 정말 끝날꺼같기에 울며불며 매달렸어요
너없음 안된다구 정말..사랑한다고 좋아한다고 3년이란시간이 장난이냐고..
그러니깐 안된다네요..
전 그사람이랑 사귀면서 싸우구나서도 술먹고 전화와서 새벽에 나오라고하면
무슨일잇더라두 나갔구...보고싶어서 그사람생일..욕해두 참았구..부모님 생일이며
모든지 다챙겨주고..그사람은 제생일 한번두 챙겨준적 없거든여..
친구들이 싸우구나서 얘기하면 아니라고 걘아니라고 해두..정말 좋아햇는데
이제 그만 모든거 다끝내자네요
그담날 술먹구 제가 또전화햇어요..왜그러냐구..다시 생각돌리라구
이럴꺼면 몇일전에 헤어졌을떄 그냥 냅두지 왜또 술먹고 전화해서 다시 만나자고
햇냐고..막욕하면서 연락하지말래요..글구 좋게말하면서 미안하다고..
정말 미쳐버릴꺼같았습니다.
글구 3일훈가..그사람한테 직접 찾아갔어요..집앞으로 갓는데 안나오더라구여
그래서 너가 날 3년동안 진심으로 사랑햇다면 나오라구..
근데 나오더라구여 나정말 사랑햇다구...그러면서 만나니깐 눈물이낫어요..
그자리에서 울면서 또잡았어요..사랑한다구..정말 나한테 왜그러냐구..
다시예전처럼 지내자고 내가다잘못햇다구..
아니라네요..가라고 계속 그러면서 냉정하게 제가 울고잇는데 집으로
들어가버리더라구요..기가막혔어요 그여자떄문이냐고 그떄말했어요
그니깐 아무말못하더니 아니라고 변명하더라구요
정말 하늘이 무너질꺼같네요
글구 나서 그담날 술먹고그사람한테 전화가왔어요..
어제 저한테 그렇게 냉정하게 울고있는나두고 집에가버려서 마음이
너무아팠다고..다신그러지말라고 그리고 정말 좋은사람만나라면서
참..웃기지도 않져..전 이렇게 힘든데
헤어진지 일주일이 넘엇는데 못잊을꺼같고 너무힘들고 답답하고..
이상태에서 그사람 또잡으면 다신 돌아오지않겠죠...
정말 맘을 돌리고싶은데 한번떠난말 돌아오지않겟져..
한사람 3년..이사람3년..지금까지 남자두명 만나서 이렇게 오래사겼는데
그만큼 정많이들고 너무힘드네요..
정말 답답하네요 어떻게하면 좋을까요...다시 돌아오진 않겟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