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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 산부인과소개와 임신중에 스트레스받으면 자페아가 나온다고 하던데...

사랑이 맘 |2005.10.09 19:28
조회 741 |추천 0

신림동에 사는데요.이제 다음주면 15주거든요,

지금까지 신림동에 노원재과 괜찮다고 해서 다녔는데요.

저번에 자궁암검사하고 나서는 기분도 나쁘고 별로 가고 싶지가 않네요.

제가 원래 겁이 많거든요.

자궁암검사란거 처음 해봤고..거기 침대에 누워서 다리 벌리고 커텐치고 있는데

얼마나 떨리겠냐구요?제가 허벅지랑 다리에 힘들 많이 줬나봐요.

의사가 계속 힘뺴고 긴장풀으라고 했는데 계속  저도 모르겍 긴장이 되서리 힘을 잔뜩 줘버렸나봐요.

그래서 검사할떄 좀 힘들었나봐요

근데 하고 나오니까 의사가 하는 말이 그것도 못하는데 자연분만 못하겠다궁. 제왕절개할수밖에 없겠다고 쫑크주면서 얘기를 하시는데 맘이 넘 상했어요...

거기 원장님은 괜찮은데....다른 의사들이 2명 더 있거든요. 다른분은 별루인것 같아요....

제가 예민해서 그런지 그러고 나서는 아직 갈날이 안 되서 안가고 있는데 별루 가고 싶지가 않네요.

어디 괜찮은 병원 없을까요?

서울대 앞에 모태산부인과는 어떤가요?고민이 되네요....

글구 제가 임신하고 나서 태교교육을 하는데...

태교를 하면 뭐합니까?

남편이 자주 싸우고 많이 울고 화내고 그래서 걱정이 되서요.

스트레스도 많이 받아서... 걱정되네요.

친정에 엄마도 전화와서 제게 스트레스 막 주고 그래서 돌겠어요.

어디서 얘기들으니 임신중에 자주 싸우고 엄마가 스트레스 받고 그러면 아기가 자페아가 나온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넘 걱정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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