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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그래서 - 더럽다는 겁니까? ㅜㅜ

새벽다섯시가 넘은 시간인데 아직 잠이 안옵니다. 병이죠 불면증, 내일아침 두통을 수반할...

 

아까 본 기사가 눈에 밟혀 - 컴퓨터 전원이 안눌러 지는군요 ㅜㅜ

48% 요즘 인터넷 좀 돌아 다니는 사람이면 한번쯤 봤을 기사에 나온 수칩니다.

문득.. 기사를 읽다.. 기사보단/// 달린 리플들에 자극 받아;;; 

 

우전 저는 스믈하나  2학년 여대생입니다

전 올초 사귄( 이하 그냥 그렇게 표현 하겠습니다) 사람과 저 48%대열에 끼었습니다.

처음 좋아 하고 처음 만난 사람이었으니 저런일은 그전까진 상상할수도 없었던 일이죠

그런데 그인 그 전에도 다른 여자들 만났었고..이까진 당연한데; 모두~ 잠자리 까지 함께 했었답니다.

이말은 진정 사실이고 그 다른여자들중 저한테 선배되는 사람도 있는데 사람이 달라보임 ㅜㅜ

 처음엔 자게되면 전날까지 해서 24시간을 함께 있을수 있었으니 거기에 좋아 미쳐 눈에 보이는게

없었지만;; 세번네번 지속되니 슬그머니... 죄책감이들기 시작 하더군요...

 

여기서 의문 하나 - 그이는 왠 죄책감 왠 죄책감 이냐며 좋지 않냐고 한술 더뜹니다. 

                           죄책감. 이런 글조차 내 아이디로 쓰지 못하고 비공개아이디로 쓰는...

                            가면 갈수록 죄책감에 악몽을 꾼적도 있습니다.

                            부모 형제 친구들한테 까지... ㅜㅜ 전 비정상 입니까?

                            아니면 그냥 한국 여자로 태어난 폐혭니까....

                                      

           아 - 생각난김에 ;; 부가 의문더 ㅡㅜ

                           올초에 키스역시 그이와 처음 해봤습니다 

                           둘다 술을 잔뜩먹고 (흑; 지금은 끊었어요;;)

                           그이가 저에게 강제로 했지만  그당시 1년동안  제가 그사람을 쫒아 다녔으니

                           취중이었지만 저도 싫진 않았죠 그의 담배 냄새에 고개를 돌렸던걸로 기억 합니다.

                            암튼 그는 그후에 "키스 - 별로 의미 안두는데, 처음이었니? 미안"

                           이렇게 말했습니다 ㅡㅡ 그런가요? 그럼 그 다음 단계는? 

 

다시 본론으로;;; 처음 한달동안 이래저래 그럴수 있는 여건이 되어

열번정도 ㅡㅡ;; 그뒤로 두달정도 그런 관계를 지속하면서 총.. 스므번 가까이 잤습니다.

지금은 이렇게 말하고 있으니 헤어졌죠 ㅜㅜ 차였습니다. 

원래 애인이 있었고 저랑 바람핀 꼴이었죠 흑;;

너무 잘해주고 몰래 담배 피고 비누냄새 폴폴 날만큼 손씻고온 사랑스런 그였는데 말이죠 ㅜㅜ

제가;; 담배냄새에 심하게 민감해서... 

지금은 그 여자랑도 헤어졌습니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다른 애인이 생긴 것 같아요....

저 그렇게 매달리면서도 정작 그만 둬야 겠다고 생각한건 그여자 정말 사랑하는 걸로 보였기 떄문이었는데.. 전.... 도대체 뭡니까..;;(뭐긴 바보지)

독하단 소리 들을만큼 안우는 스타일인데 미친듯이 펑펑 울었습니다 / 지금도 생각하면 그냥 눈물이 뚝뚝 떨어져요....( 흠.. 글에 우는표시가 많군, )정말 친한 대학 친구..붙잡고 울면서 저 얘기 했는데 것도 여자애들한텐 말 못하고 곧 군대 갈 애 한테만....

 

의문둘 -  이 친구 절 달리 보았겠죠?? ㅜㅜ

              이친구 - 입학초에 좋아 한다고 고백한 녀석이었습니다.  그때도 전 이미 그이하나밖에

                         없었으니.... 이 친구는 곧 다른 학생하고cc가 됬고 그 여자아이랑도

                          매우 친한 편이라 우린 모두 매우 매우 친했죠 .

                          입학한지 일년 반 밖에 안됬지만 그 사이 좋아 한다 고백한 이는...

                          대여섯명 ㅡㅡ 사귀자고 한사람 네명 한 열명쯤 되겠군요/// 

                          남자들은 원래 그렇게 쉽게 좋아 한다 말합니까?

                           요즘에 누가 고백해 오면 멍- - 합니다

                          남잘 밝히는 거도 아니고, 이나이 먹도록 미팅 소개팅도 안해본 정돈데. .. ㅜㅜ

 

 암튼 이렇게 우울한 절묘한 타이밍에 평소 성격상 아주 - 좋아 했던 사람(이하 남친이라 하겠습니다.)이 시야에 들어 왔죠  솔찍히 .. 남자로 느껴지진 않았지만.. 연애경험이 별로 없는 저로선 다른 사람이 생기면 혹시 잊을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들었습니다..

 헤어진지 일주일도 아닌 단 며칠이 지났을때 였습니다.

 이러나 저러나 남친 기분 생각 해줄 틈도 없었고 그러지 않아도 날 이뻐 해주는 사람이었으니.. 전 또 사람이 필요 했구요 만나서 멍 하게 앉아있거나.. 역시 종종 울기도 했습니다. 며칠 지나서 얘길 또 쪼르르 다 해줬죠.. ㅡㅡ 울 애기만 손해 본거 같아 억울하다고 -그  나쁜놈 - 그러더군요///

 얼마 지나지 않아 우린 떨어져 있게 됬습니다. 뭐 대한민국 떨어져 봤자 ,,, 하시지만 꽤멀리, 저 이래저래 충격으로 요양 갔거든요 ㅡㅜ

 얼마 못지나 남친 쪼르르 따라 왔더군요.. 바쁜데(남친정말 바쁩니다)멀리 따라온 남친 한가한 제가 모른척 할수도 없고 다음날이면 가야 되는데 밤 밖에 얼굴볼 시간이 없으니 모텔 같이 갔습니다.

밤인데 잠은 자야죠 ㅜㅜ 많이 걸어 피곤하고 울다 지쳐 잠이든 절 데리고 섹스하려 드는그 - ㅜㅜ

헤어졌습니다.  이게 이유가 아니라고 스스로 달래고 위로 하지만 위로가 안되는군요 - 물론 다른이유도 있습니다.. 여러가지로.... 남친이 기다리겠다고 하는군요 . 계속.... 믿을만한 사람인데도 믿음이 안갑니다. 연얘하면 결혼하고 혼전 성관계하면 결혼 해야 한다고 생각 한 저 - 지금은 이사람 지금 사궈봤자 결혼할꺼도 아닌데.. 하는 생각 듭니다.  

 

이야기가 어찌 이리 흘렀는지....

 

48%  그래서 - 어쨋다는 겁니까.   

                               더럽다는 겁니까 - 걸레니 쓰레기니 - 그렇습니까 ㅜㅜ 

                                                         이러나 저러나 이런저도 저 안에 포함되는거 아닙니까

80% 아닌게 신기할 따름입니다.

그리고 // 이거 생각난 김에 말하는건데 처녀막 운운하시는 분들 제발 ㅡㅡ

전 처음에 처녀막 비슷한거 구경도 못했습니다. 그이가 나중에 물어 보더군요...

의심 하는것이라.. 사료 되었으나, 잘 모르니 그냥 잘 모르겠다고만 했습니다.

없는사람도 있대요 진짜 처녀 억울하니 그런거좀 따지지 마세요 ㅜㅜ 

  

저 아직 미성년잡니다 스믈하나면 만으로 열아홉 미성년자죠

잘못해서 느끼는 죄책감이라면 어리다는 표현으로, 어리석단 표현으로 조금 용서 받고 싶은 심정

대충 생략해서 쓴건데도 끝도 없이 길어 지는군요.. 소설책 나오겠어요ㅡㅜ

누구라도 저같은 실수는 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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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군대간 사이 딴남자랑 동거하고 너 찼다는

니 첫여자랑 나랑 도대체 왜 비교 했니.. 

비교란말 전자제품 살때나 쓰는 말이야 -  

걱정하지 말라고 , 그여자 돈많은집에 시집갔단 그거 나 위로 할려고 한말이니???ㅜㅜ

똑똑한척 다해놓고 아무래도 난 어디가 모자란가봐,  

 

너 - 돌아오면 받아줄꺼 같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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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금한점이 속속 생기면서 정말 ... 내가 궁금한건 다 너한테 묻고 싶은거겠지..특히;  

                       속시원하게 바다나 보고 오자던 니말 바꿔 말해 진심은 한번 자잔 말이었냐?

                                  

 

             그래서 어쨋다는 겁니까 ㅜㅜ 저 - 대한민국 스믈하나 멀쩡한 대학 다니는 여대생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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