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어제 드디어 신행지를 결정 하고 돌아왔답니다
발리는 제2의 테러위험이 있다 하네요..롬복도 마찬가지..
큰 종교행사가 있는데 위험하데여..--;
그래서..발리,롬복 제외하고,남은건 푸켓,파타야,몰디브,유럽등지..
몰디브와 유럽은..오빠와 제가 직장인인 관계로 7일밖에 휴가를 못 가거든요..
거기서 신혼여행 다녀와서 양가어른들께 인사드리려면..2틀은 빼야 되는데..
몰디브랑 유럽은 가는데 오는데 2틀씩.4일빠지고..제대로 못 즐기고 올것 같아서..
마닐라,세부쪽으로 정했습니다..120만원에.해양스포츠 자유,뭐 다른 옵션같은건 똑 같구..
베이워치라는 생긴지 1년좀 안되는 빌라로 갑니다.. 다녀오신분 계세요?
ㅋㅋ 해양스포츠 자유,,가 제일 맘에 들어요. 원래 신행비로 1인당 300정도 생각하고 있었는데.
팍 줄어서 남은건 저금해두었다가 결혼1주년때 파타야 가기로 했어여^^
참,예물도 보러 갔었는데..다이아 정말 복잡 하더라구요.. 엑설런트,베리굿. 뭐 이런 등급부터 해서..
청담동 플로리스 갔었는데 다이아5부반지랑 시그니티셋트(귀걸이,목걸이,팔찌),진주셋트,커플링95만원(울오빠는 다이아반지3부,나는 시그니티),순금쌍가락지랑 팔찌(5돈씩)해서 450만원 견적 나왔어요.
커플링은 좀 비싼걸루 했구.. 여기서 다이아반지만 270만원이에요..다이아 특등급으로 해서 ..참,진주는 반지가 참 예쁘지 않더라구요..툭 튀어나온게..
글서 진주셋트대신 루비로 바꿔서 하자고 오빠가 그러더라구요..진주셋트는 나중에 생일선물로 사주겠다구..님들은 어떻게 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