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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눈물이가??
클릭비 김상혁이 지난 13일 사회봉사 120시간을 집행완료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상혁은 운전 후 접촉사고를 낸 후 달아난 혐의(특가법상 도주차량)로 불구속 기소돼 지난 9월초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120시간을 선고받았다.
서울보호관찰소 동부지소(소장 신용철) 장지현 보호관찰관에 따르면 김상혁은 지난 9월 26일부터 10월13일까지 서울 삼전종합사회복지관 등지에서 하루 약 9시간씩 사회봉사를 이행했다.
김상혁은 결식 노인 도시락 준비 및 배달, 장애자 도우미, 독거노인 목욕 보조, 소외계층 주거 환경 개선 사업(도배 및 장판 교체 작업) 등의 봉사활동을 했으며, 지난 7일에는 학교폭력 예방 프로그램 기금 마련을 위한 바자회를 삼전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연 것으로 알려졌다.
장지현 보호관찰관은 "식당 자원봉사 때 김상혁의 어머니가 5일 간 동참했고, 그의 매니저 역시 시종일관 봉사활동에 참여했다"며 "모범적이고, 타의 모범이 된 케이스였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김상혁은 봉사활동을 통해 한 순간의 잘못을 뉘우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며 "그는 독거노인, 결식 노인, 장애자들에게 식사 대접을 하며 많은 것을 느꼈다고 말했으며, 봉사 기간 내 적극적이고 솔선수범했다"고 덧붙였다.
장사무관은 마지막으로 "김상혁이 앞으로 강제적인 법의 명령으로서 말고, 자의로 이런 봉사활동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한편 김상혁은 클릭비 멤버로서 오는 21일 현직 국회의원 가수 정두언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강당에서 심장병 어린이 돕기 자선 조인트 콘서트를 갖는다.
클릭비와 정두원 의원은 조인트 콘서트의 수익금을 심장병 어린이 수술을 위한 지원 자금으로 사용키로 하고, 콘서트 당일 음반 수익금을 직접 어린이 문화재단에게 전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