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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제가 과부팔자라네여,,,

호야맘 |2005.10.19 12:57
조회 1,774 |추천 0

..몇일전에 시모가 저한테 이럽니다.

시모는 성당을 다니시는데 큰형님(큰딸)때메 요즘 너무 속상해서 점보러가긴 글코

철학원에 갔답니다.그래서 저한테 한다는왈,,,큰딸보곤 이혼을 하랜단다.

지복을 신랑이 다 앗싸가고 재물복도 없고 신랑 사주가 안좋다며

평생살아도 장모한테 자꾸 손벌릴 사람이다며..하긴 큰아주버님이

처가살이를 하고 능력이 없거든요..형님도 이혼을 생각하곤있구요.

그리곤 둘째형님은 그냥 무난히 살거구,,중요한건`~바로 이말입니다.

 

 우리신랑이 외동입니다.

우리시모왈,, 너 괜히 기분나빠하지마라.너한테 이런 사주가 있단다.

너는 과부팔자란다.자기아들 안만나고 다른남자 만나면 내사주때메 일찍죽고

또 재혼을해도 일찍 죽는다는 과부팔자란다.그대신에 자기아들 사주가 그리 좋아서

자기아들을 만났기때문에 내이런 사주가 복원된단다.그라고 자기아들 건강하나만

잘챙겨주고 빚,보증만 안써주고 조심하면 너거는 떵떵 거리며 앞으로 3년뒤엔

돈걱정 안하고 잘산단다."  정말 이런말 듣고는 화가 머리끝까지 치밀러왔지만

저,,아직은 시모한테 모든걸 참고 살거든요.저두 성격이 직선적인데 결혼하니

하고픈말 안하고 꾹참고 삽니다.좋은게 좋다고 바보가 되버리죠.

어떻게 그런말을  할수있습니다.시모 성격이 원래 그렇단걸 알지만

한편으론 의심도되고 분명히 거짓말로 저러는것같구 자기딸이 이혼도하고

그러니깐 자기집안을 우습게볼까봐,,아님 사실과 반대로 얘기를 하는건지..

그래서 저두 3군데 점보러갔습니다.

과부팔자 저한테 그런건 없답니다.단지 저는 남자가 마니 붙겠다고 이별수가

좀있다고 그러는데 한군데가 아니라 3군데다 과부팔자란건 없고 사주가

나름대로 좋답니다.돈도있고 남자도 마니 따르고 일찍 결혼하면 이별수가

있겠단말,,다행히 전 좀늦게 결혼을 했죠..

정말 시모가 왜그런 거짓말을 했는지..이해도 안가고 단지 시모는

지금 아들이 직장이 좀 하찮코 저보단 학벌이 낮습니다.

저를 기죽일려고 그러는지...시모는 말을할때 과장되거나 거짓말 좀섞어서

하긴하지만..그렇다고 아닌사주를 그렇다고 저한테 한다는게 정말 미워집니다.

외동며느리로서 일주일에 한번씩가고 전화자주하고 잘할려구 하는데...

잘할수록 더바래는가봅니다.선배,후배님들은 이런경우 어떻게 넘어갈련지..??

조언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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