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피부는 얼굴에 비해 2/3 정도 얇고 매우 연약하다. 그래서 자극에 쉽게 손상된다고. 게다가 피지선이 적어 신진대사가 활발하지 않은 부분이라 쉽게 건조하게 되어 주름도 생기기 쉽다. 때문에 피부의 나이테라는 별명을 갖고 있을 정도다. 그러니 얼굴관리는 열심히 하면서 더 빨리 늙는 목을 홀대하는 것은 큰 미스테이크! 하지만 그만큼 대우를 받지 못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전용 제품을 못 쓰더라도 매일 에센스와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것을 잊지 말고 적어도 일주일에
두 번 정도는 마사지를 해주도록 하자!
크림을 적당량 덜어 목전체에 부드럽게 펴 바른 후 다음의 순서에 따라 마사지와 지압을 해주도록.
마사지가 끝난 후에는 스팀 타월로 가볍게 두르고 약 2~3분 감싸듯 눌러 주어 마무리 한다. 평소에도 가벼운 목운동을 해주면 목 주위 림프관을 활성화시켜 주름을 예방할 수 있다.
1 크림을 바른 후 세 손가락으로 원을 그리며 귀 뒤→어깨끝→쇄골끝을 가볍게 눌러준다.
2 쇄골에서 귀까지 쓰다듬듯 마사지하고 1번과 같은 삼각형을 그리며 가볍게 마사지해 준다.
3 엄지와 검지로 목 옆 라인을 가볍게 집어주듯 자극하며 올라간다. 너무 세게 꼬집지는 말도록.
4 귀 뒤부터 목 옆선을 따라 나선형을 그리며 내려온다. 1~4번의 동작을 반대편도 반복.
5 손바닥 전체를 사용해 목을 리듬감 있게 위로 쓸어 올린다.
6 양손 손등을 동시에 사용해 목 라인을 턱까지 끌어 올려준다.
7 손등 전체로 옆라인을 따라 내려와 손가락으로 쇄골 옆을 눌러 마무리한다
목선관리하면 옆라인이 산다.!!^^ 려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