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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진실을 말할수 있다..

사실을 밝히지 않고 침묵하면 의혹은 의혹을 낳고 점점 증폭 되는가 보다..

저번에 쓴 글 "노무현 대 박근혜" 에서 맨 마지막, 그러니까 --- 이렇게 하고 ---
 
쓰는 부분(결론부분) 바로 직전에 이런 글이 들어갔었다...

아래의 괄호 안에 적은 부분이 내가 스스로 삭제한 부분이다..


(한 여자가 한 남자 앞에서 하반신을 드러낸 채 가랭이를 벌리고 있다면,

사람들은, 저 여자가 앞의 남자와 섹스를 원하는구나 하고 생각할거다.

하지만 그 한 남자가 산부인과 의사라면 사람들은 이해 할거다...

한 여자가 여러 남자들 앞에서 "그 남자가 저를 뒤에서 껴안고, 치마를 들추고,

팬티를 내린 후,,,," 이런 소리를 한다면, 사람들은 저 여자가 앞의 여러 남자들과

그룹섹스를 원한다고 생각할것이다..

하지만 그 여러 남자들이 검은 옷을 입은 강간 사건을 다루는 배심원들이라면

사람들은 이해 할거다..

강교수의 발언도 오프-라인에서 사회학자들 끼리했더라면, 아무 문제가 되지

않았울 수도 있었던 이야기를 온라인에서 했기 때문에 문제가 된 것이다..)


여기 까지다..  별 예기 아니잖아..

난 직업의 특수성을 고려한다면, 상식적으로 잘 이해가 안가는 행동도,

이해되어질수 있다는 부분을 설명하고자, 누구나 한번만 들어도 금방 이해가게

자극적인 예를 든다는 것이, 글 전체 분위기를 옐로우 하게 만들었다...

이 정도가 야하다고 느껴진다면, 정말 내가 맘먹고 야한 글 쓰면, 글 읽는 언니,

오빠들 화장지 들고 밤새 설치고, 부부들 침대 밤새 삐걱 거리겠네...


그 이전에도 "테러리스트보다 더 나쁜 사람들.."이란 글에서, 김선일씨가

울부짖는 모습을 보고, 무식하게 웃는 식당 아줌마에 대해서 적고, 한국여성들의

나쁜 점에 대해서 적은 적이있다..

그리고 3시간 후 다시 네이트 게시판으로 가 보았더니, 조회수만 3만5천번 넘게

넘어가고 리플이 300개 넘게 달린거다.. 모두다 나에게 저주를 퍼붓는 욕들이었지..

그러니까 읽는 사람들은 "모든 한국여자들이 김선일씨의 죽음에 대해서 행복해

한다"라고 내가 주장한 것처럼 오버 해석한 것이다..

네이트는 조회수가 일정숫자 만큼 넘어가면, 컴퓨터가 자동으로 "톡"으로 선정해서

글 끝에다가 빨간 깃발을 표시를 하게되고, 그러면 그글은 점점 더 맣은 사람들이

읽게된다..

사용자 정보를 보니까 처음에 2-3명의 국어시간에 졸은 여자들이 글을 잘못

해석하고, 나를 욕하는 리플을 여러 사람이 쓴것 처럼 올려서, 분위기가 그렇게

잡히니까, 그 이 후에 글읽은 모든 여자들이 같은 분위기로 비판의 글로 리플한거다

리플이 달린 글은 삭제가 안되기에, 고민하다가 수정 모드에서 본문 전체를

삭제하고, 달랑 점 하나 찍고 수정 누르니까, 본문이 사라지고, 더이상 리플이

안 달리더군...

그 때도 국어시간에 졸았던 사람들은 오버해석을 잘 할수도 있으니까. 조심해야

겠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요번엔 글 올리고 또 오버해석 할까봐, 15분만에 삭제한 것이다..


난 글을 적을 때 평소에 생각했던 것을 순식간에 적어 넣는다,

한 줄 타자 치면서, 다음 줄에 적을 글을 생각하며, 즉흥적으로 쓰는 글이다.

전 게시판을 돌며  글 올리는데 약 15분 정도 걸리는데,

다 올리고 글을 천천히 읽어보니, 마지막에 옐로우한 이 부분이,

이글에 언급된 사람과 연관되어 오버해석 될까봐,

다시 첫 번 째 게시판 부터 마지막 게시판 까지 돌면서 삭제 수정하였다,,

그러니까 각 게시판 마다 게시된 글들의 내가 원치 않던 부분을, 사람들이

볼 수 있는 시간은 각 게시판 마다 15분씩 동일하게 적용되는거다..

그 15분의 사간 동안에 전 계시판 다 합해서 조회수는 100회정도..

그러니까 여러 게시판을 돌며, 한 1주일간 꾸준히 글올리면 올가가는, 총 조회수의

수 만 분의 일도 안되는 숫자이다.. 자정 가까운 시간이라서 보는 사람이 적었다...
 
그런데 그 100명의 힘이 이렇게 셀 줄이야..

100도 안되는 적은 숫자가 자꾸 오해를 증폭 시키는것 같다..

 

혹시 술 먹고 글 올린거 아닐까? 아침은 토마토 주스에,계란, 점심은 생마늘,

저녁은 계란말이,계란 찜 먹고 쓴 글 아닐까? 혹시 야한 영화 보고 이내 글 쓴거

아닐까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아니었고, 자극적인 예를 들어서 사람들이

금방 이해했으면 하는 생각에 쓴, 직업의 특수성을 설명하는 부분이었다..


장관의 지휘권 행사를,권력남용, 검찰의 중립성 훼손으로  오버해석하고,나아가서는

정권의 정통성문제로 연결시키고, 그것도 모잘라 사람 동원해서 대통령 얼굴에

표적 그려놓고 계란으로 맞추고, 바닥에 부쳐놓고 짓밟는 장면을 티,비서 보았다..

저질 스럽다는 생각이 들면서,, 한나라당으로 갈려던 정이 다시 돌아서는 느낌...

대표가 여성이라서 그런가.. 너무 감정적이고, 잔망스런 대응을 하는것 같다..

 

     ----누가 포경수술을 마치고 계단에서 비틀거리다가 굴러서 자빠지면,

         난 "그냥 아파서 발을 헛 딨었구나.."하고 생각하는데.

         오버해석 잘 하는 사람은 "*까고 자빠졌네"로 해석 하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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