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초라는 적지않은 나이에. 학원을 다니면서 공부를 하고있습니다.
다니면서 공부도 열씨미해서 자격증도따고 집에서 장가가라고 난리통을 치는격에
아니,저도 앤을 만들어 꼭 내년엔 장가를 가고싶어서 학원다니는 이유가 2가지로
늘었습니다.
아니 근데.하늘도제맘을 아시는지. 학원에 제눈을 멀게한 바로 그사람이,,,,
30년넘게 그동안 봐왔던 다른 그녀들과는 사뭇다른 천사표그녀가 제앞에나타났어요.
(제눈에만 그렇게보인건지.)저말고 다른 남정네들도 뭔지모를 이상한눈길을 저도느끼긴했죠.
그여인은 나이는 비록저보단어리지만. 바로 저를 가르키는 학원선생!!
좀 벽이 높다는것..외모,학벌,직장에비례해 눈이 얼마나 높을지 어렴풋이 짐작하게 하는 상황임니다.
메일을보냈습니다.(제가 좀 소극적인스탈이지만..그래도 그나마용기를내어.)
답장이와서 두근대는맘으로 답장을또보냈어요
이렇게..보내고..오고..보내고..저랑다니는 친구들한테 물어보니 그사람도 저한테관심이
있다는 조언을 하더군요.
넘 맘이 흥분되고 술자리를 만들고..데이트신청도해야겠다..생각했지요.
한......
한달반가량 그여인과 이렇게 지냈는데.
요즘 곰곰히 이성적으로 침착하게 생각해보니..그게아니더군요.
여태왔었던 답장들은 학원생들을 위한배려같은 느낌. 사무적이랄까..
물론먼저 전화문자나...메일이 먼저온적도없고..제가보내면 가끔답장을 하는 형태였고.
개인 사석을 절대적으로 피하는 상황인듯했어요.
난 정말 남친대상 리스트에서 명단에도없는갑다...내가 그사람을 귀찬게하는거 아닌가.
오히려 스토커로여겨지면어캐하나..불안한맘이 들더군요.
저도 외모로선 키도크고 얼굴은 그리빠지는편은 아니지만..아마도.그분스타일이 따로있는게아닐까.
제가 이런맘을 갖는게..조급해서인가봅니다..
그분주위에는 능력있는분들도많을테고..보아하니 주말엔 친구들만나기도바쁜것같은데.
이러다 놓치는게아닐까..걱정이 앞서네요.
남자답게 한번 차려입고 꽃다발한아름 움켜쥐고 데쉬해볼까 합니다!!
정말 그분을 제여자로 만들고 싶어요!!
여자의맘을 사로잡을수있는 좋은방법있음 조언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