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즐건 주말 보내셨어요??
전 아주 우울한 주말을 보냈거든요...![]()
울 오라방이 취미생활로 야구를 하거덩요..
근데 수욜부턴인가 제가 찜방을 가자고했어요..
근데 어제 야구를 갔다가 5시 넘어서 오는게 아닙니까
더 중요한건 토욜날 일 때문에 밤을 새웠다고 했거든요
글서 일욜날 11시반쯤인가 저나해서 그럼 자고 있어라
내가 3시~4시쯤 저나를 한다고 했지요..
근데 야구를 간다 하길래 거기서 부터 짜증이 나서 모라고 했더니
더 날리를 치더라고요..기냥 잘 갔다가 오라고 하믄 안돼냐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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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넘 화가 나서 모라고 막했지용..울 오라방도 짜증을 내더라구요..
암튼 이래저래 그러고 저나를 끊고 열받아 있는데...
저나가 왔드라고요..미안하다고 친구가 옆에 있어서 그랬다고
졸려서 죽겠는데 친구가 야구 가치 가자고 무작정 와서 짜증이
나 있는 상태에서 제가 저나 했었나봐요(때도 잘 맞주지요
~~!!)
그럼서 미안하다고 끝나고 저나 한다더 사람이 5시가 되도 연락이
없길래 혼자 목간 갔습당...목간 다 하고 나와서 보니깐 부재중 저나와
문자가 와 있더라구요...당연히 울 오라방이지요~~~~
문자는 미안하다 다 씻구 저나해라 였음당...(원래 문자 길게 안보내요)
오전엔 무지무지 화나고 열받아 있었는데 그 문자 보고 쩜 풀렸거든요..
저나해서 왜 저나 했나고 퉁퉁 거랬지요..(원래 그러잖아요.. 화 풀렸음서서 갠시리ㅋ)
그랬더니 자기도 미안한지 조심해서 지비 들어 가라고 미안하다고 계속 그러데요..
글서 알았다고 저나 끊고 쩜 있으니깐 저나 오데요 저녁 먹자공..
글서 가서 먹고 암튼 또 오라방 일이 생겨서 저 지비 못 데려다 주고
근처에서 내렸어요(항상 만나믄 집앞에까지 데려다 주거든요)
내리기전 갑자기 차안에서 절 안아 주믄서 미안하다고 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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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속으론 좋음서 겉으론 왜 이러냐고 그럼서 어여 내려서 버스 탔지용..ㅋㅋ
차안에서 안아줌으로써 어제의 하루종일 짜증나고 서운했던데
싹~~~~~~!!사라지네요..ㅋㅋㅋ(넘 단순단순..)
저 넘 단순하게 사는거 같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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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점심 시간이네요..신방 식구들 점심 맛나게 드세요..
글고 참 감기 조심하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