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오빠랑 헤어진지,,한달가량 지났네요,,-
음..
헤어지고나서 저도 여러번 이런데에 글을 올리고 위로를 받아보려하지만,
댓글은 온통 잊어라 좋은사람만나라, 그딴놈은 나중에 또그런다,,
이런 소리뿐,
전 그렇게 해도 그사람이 너무 좋은데 말임니다..
첨엔 그런글 읽고는 맞아 내가 뭐가못나서 그딴놈을 못잊겠어,!
라고생각을 했는데요,, 그렇게 억지로 잊으려고 생각하면 할수록 더 안잊혀지더군요,,
정말 사람이란게, 마음가는건 어쩔수 없는거 같습니다.
그렇게 한달이 지난 지금도 그사람을 그리워하고 돌아오길기다리며 살고있지만..
저랑 똑같은 절차를 밟고 계시는 많은 분들이 계시는거 같아서요,
전 그냥 깨달은것이있다면,
다음사람에게는 정말 잘하려구요,
나중에 아 정말 그애같은애 없었지 하면서 후회하고 한탄하게말이죠,
이별하신 분들! 모두힘내자구요,
지금은 못잊고 힘들어 죽을맛이지만, 어쩌겠습니까 그냥 혼자 추억하고 그리워하면서 지내야죠
억지로 잊으려하면 더 안잊혀지니깐 생각나면 나는대로 생각하고 상상하고 웃고 울고
지내다보면 시간이 모든걸 해결해주겠지요,
저도 지금 힘든데 똑같은 상처를 받으신분들 이랑 동감이나 됐음 좋겠어요,,그냥.
그냥 주저리거렸네요,
ㅇ ㅏ 오빠가 보고싶습니다 딴여자한테 바람나서 간놈인데~~흐흐
여러분 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