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일요일날 예단을 들여갔더랬지요~
저는 추석전에 세탁기를 바꿔드려서 이번에는 현금예단만 들고들어간지라~
좀그래서 떡과함께 들여갔더랬지요~
원래는 한복을곱게차려입고 절도올릴려고했으나~
형님이 그렇게 않해도된다고 자기도 그렇게 않했다고 하셔셔..
그냥 정장입고 절도않해지요~
저는 그렇게 전날 정성스럽게해서 예단을 들고들어갔습니다..
아참..여기서잠깐..
저는 결혼한사람과 오랜기간 친구사이였다가
1년정도 사랑을키우다가 급하게 결혼하는캐이스예요..
전 5년뒤에적금을타는지라 그때 결혼을할려고맘을먹었는데~
시댁부모님들이 저희나이가 28인지라 올해안에 꼭하라고 성화도 아주...ㅡ.ㅡ
여튼 그래서 부랴부랴 결혼하게됐습니다..
그러다보니.. 이것저것 잘해갈형편도 아니신거 잘아시는분들이구요..
여하튼..
예단을 들여갔습니다..
정말 제딴에는 많이넣은겁니다.. 300넣어서 드려지요..
근데.. 솔직히 제가 뻔히 없는거 다아시는분들이라..
200은 돌려주실지 아랐습니다..
근데..
내가 보는앞에서 그것도 흰편지봉투에 예단보자기도 내가 가지고간것으로
100만원만 돌려보내는거있죠..?
솔직히 너무 황당했습니다...
저희 부모님도 너무 속상해하시고..
여하튼.. 누가 절좀 위로해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