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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데 결혼식이 하기싫어서,,헤어지자고햇어요,,,

이기적이다 |2005.10.27 11:53
조회 497 |추천 0

현재는21살..

세상처음 발디딤하고  제 평생 처음으로 사랑에 올인하였습니다.

20살에 찾아와,,,,,,,,,,어제 끝나버린 내 마지막사랑,,

오빠도 알겁니다..

제가 그렇게 말햇지만 아직도 사랑하고있는거

알거에요,, 왜냐면,, 제가 오빠 정말 사랑했거든요

정말 많이..................

사랑해요,,,,,,,,,,,,,,그사람,,,,,,,,,,,

힘들때마다,, 포기하고싶어질때마다

서로 물어보았어요..

사랑하느냐...안하느냐,,, 그것만 대답하라고,,

사랑한다고 대답할수있으면,,

됐다고, , 그거로면 다 이겨낼수잇다고,,

우리 그렇게 사랑했는데...............

우리 사랑한날들밖에 생각이안나요...

집도얻고 자리얻을떄쯤 기도하고 기도했어요,.

"더이상바라지 않겠습니다,

힘들다고 징징대지도 않겠습니다.

그냥 이렇게,,, 이렇게만 살게해주세요,.."

근데여... 그렇게 사랑했는데

그래도 사랑이 부족했는지,,,,,,,,,,,,,,,,,,,,,,,,,,,,,,,,,,

용기가 없었어요,, 무섭고, 정말,,,,,,,자신이없었어요,,,,

부모님자리 비워두고,, 친척들 아무도 안오고,,

오빠네쪽만 와서 앉아있는거..

자신이 없었어, 미안해요,,

이런내가 감히 사랑했다고 말할수잇을까 의문이지만.

그 초라한 내모습이 정말싫었어요,..

지금 오빠상황상.. 오빠는 나이도 있고(31살..)

 연로하신 아버지, 늘 어머님생각에, 하나밖에 없는 외아들 장각가는것도

못보고 갔다고, 아버지라도 보고 가야한다고 ..

그렇게 말하시는 아버지에게,,, 어린애처럼,,

결혼식 하기싫다고,, 부모님자리비워둔결혼식 하기싫다고

징징거리며 떼쓰는거,, 절대 못하겠드라구요,.

그렇게 가슴앓이하다가,,

오빠이제 32살되었는데,, 내가 계속이렇게 옆에있으면,,

오빠 결혼해야하는데,,, 나때문에 늦어질까봐,,,,,,,,,

말도 안돼는 이유 꺼내서,,,,,,,,,,,,,,,,,,,,,,,,,,,,

그저께 헤어졌어요,,,,,,,,,,,,,,,,,,,,,,,,,,,,

원룸얻구 혼자있는데 ,,정말그냥하는소리가아니라

사람이,,,,,,,미칠거같아요,,정말힘들어요,,

지금정말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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