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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매직카 보험의 기가막힌 서비스 정신

김영진 |2005.10.27 19:10
조회 424 |추천 0

10월 17일 오후 8시 30분경에 운행 중인 차에 문제가 생겨서...
매직카로 연락을 했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근처 앨지 매직카 지점에서 정비하시는 분이 오셨더군여...
이리저리 살펴 보시더니 지금 당장 장거리 운행은 불가능하다고
그래서 일단 그 분이 운영하시는 가까운 "매직카 직영점"으로 서행으로 이동해서
우선 견적먼저 부탁드린다고..내일 오전에 견적 관련해서 전화를 주신다더군여..

머 여긴까진 tv 광고에서 나오는 그런 모습이랑 비스무리 했습니다..

그런데
그 다음날 (10월 18일) 견적가도 생각보다 많구 그리고 제가 그 전에 알고 있던
카센터도 있고 해서 사정 얘기를 하고  죄송하다고 카센터를 옮기려 햇습니다..
그래서 그 매직카 직영점 그 분하고 통화를 하니
그럼 그러라구 그냥 일방적으로 화를 내면서 전화를 끊어 버리네여 .. 당황
여기까지는 머 저도 좀 미안한 마음도 들고 해서 그냥 말았습니다.

그러더니 견적비랑 견적하려구 차 뜯어 났다구 그 비용 달라더군여
매직카 상담하시는 분이랑 다시 통화해서 연락 기다리니 그런거 없다 하시네여
머 아무튼 이런 저런 짜증나는 상황에서 일단 렉카로 옮겼습니다...

아무튼 그래서 수리를 하던 중에 부품(오일 게이지)가 빠졌다구 해서 그 신월점에 연락을 하니
와서 가져 가라구 하더군여...
제가 보험회사로 문의 드렸더니 그건 당연히 갖다 드려야 하는 거라구
그래서 다시 보험회사 전화 기다렸더니 아니나 다르게 신월점에서 갖다 준다 하네여..
왜 내가 전화하믄 직접 찾아 가야 하구 보험회사에서 전화하믄 갖다 준다 하는지...

물론 엘지측에서 직영점한테 잘 말해줘서 그렇게 된거라고 생각은 들지만
제 입장에선 그 직영점도 엘지 브랜들를 달고 하는건데 직영점 관리도 해야 하는거 아닌가 하고 생각듭니다.
차 옮긴다고 하니 성질내면서 전화를 끊어 버리질 않나...
무신 원수랑 통화하는듯 하는거 하며

이제 더 이상 그 매직카 직영점이랑 통화할 기분두 안들구...
매직카 한번 잘못 불렀다가... 이러다 보니 정말 엘지 보험에 대해 실망스럽네여

그런데 문제는
그 부품을 갔다 주구 가면서 제가 알구 있던 카센터를 불법 아니냐고 고발을 해버렸네여...
아무튼 그래서 제가 알고 있던 카센터 사장님이 불법으로 고발되어 정비 하시다 말구 관련 서류 챙기신다고....
황당스럽네여..

이거 그 직영점은 엘지에서 관리하는거 아닌가여...?
제 입장에서 보믄 이건 완전 보복이고 헤고지한듯한 느낌입니다.
자기한테 안 맡기고 다른데로 갔다는.. 매직카 한번 불렀다가 짐 4일째 이 생고생을 하는데
다른 매직카 직영점은 어떨지 몰겠네여
매직카 직영점들이 다 이러면 정말 더 이상 엘지보험이랑 끝내고 싶네여...

위 내용 전화할때 마다 설명하고 전화 기다려두 오지도 않고....

나 하나 엘쥐 보험에서 떨어져 나가는거야 문제도 아니지만 다른 분들도 보험 신중히
생각하시고 가입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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