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제..어제..계속 남친에게 화를 내내요..
언제는 그러더라구요..자기만 잘못하는거 같다구..
전..솔직히..남친이 기분나쁠일같은면 제가 알아서 컨트롤해요..
근데 남친은 넘 무심한건지..자꾸만..같은 잘못을 반복하네요..
어제는 남친싸이에서 여자친구들과 다정하게 찍은 사진보구 또 버럭하구..
서로 생각하는 개념이 넘 다른거 가테요..
전 남자와 여자사이에 친구..있을수 있어요..
하지만 어느정도의 선은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남친말루는 내가 생각하는 그런일없다..
그냥 친구랑 사진찍는데 뻘쭘하게 찍는것보다 낫지 않냐구 하네요..
팔짱안 끼구..어깨안 둘러두..찍을수 있는데..
사람이 넘 개방적인건지..제가 넘 고지식 한건지..
언제는 한번 남친 싸이에 여자친구가 사랑한다구 써노쿠 갔네요..
남친말론 그 여자분은 지나가는 개한테도 사랑한다구 하는애라는데..
그래도..여자친구있는 남자한테 지킬건 지켜야 되지않을까요??
남친한테 너가 딱잘라 하지 말라구 하면 걔가 그러겠냐구..
처신잘하라구..그렇게 말했는데..
알았다구 하더라구요..
근데 다 보여요..
그냥 그 여자분한테 "여친이 시러해 하지마라.."
이정도로만 말했을 꺼예요..
제가 넘 예민하게 화를 내는 건가요..??
이젠 남친에게 화를내는것도 미안해 지네요..
이젠 정말 신경쓰지말구 지낼볼까 생각도 들구..
마니 복잡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