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의 시작부터 얘기하겠습니다,
이야기는 한 영역(?) 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예를 들면,같은직장 or 같은 학교 or 같은 학원 or 같은 교회..?? 뭐 이런식으로요ㅡㅡ
A란 남자를 만났었죠
저는 그냥저냥 관심정도 있었고 그사람은 절 많이 좋아했어요
그러다가 사귀게 됐는데
제가 잘못을 해서 헤어지게 됐어요
그남자는 저 대한 사랑이 미움으로 바뀌게 됐구요
그리고 몇년후 또다른 남자 B를 만났어요
근데 이사람은 A와 친한 사이였어요.
저랑 A랑 사귀었었고 또 안좋게 헤어졌다는 사실을 다 알고 있었죠
알면서도 좋아한다고 사귀자고 그러더라구요
저도 고민많이 하고 심각하게 생각했죠
B에게 잘 생각해보고 사귀자고 말하라고 했죠
B는 A는 걱정말라면서 이해할꺼라 했어요
그리고 사귀게 됐죠.
이사실을 알게된 A 난리가 났었죠 -_-
A의 끊임없는 방해작전으로 인해 B와 전 헤어지게 됐죠 -_-
그리고 또 2년이 지난 지금..
C 라는 남자를 만나게됐어요.
아직 사귀는건 아니지만 서로의 마음은 확인한 정도구요.
C는 A 와 B 만큼 절친한 사이는 아닌거 같지만.
그래도 어느정도의 친분이 있거든요.
왠만큼 가깝다면 가깝다고 할수 있는 사이..??
또 방해를 할까봐여..ㅠㅠ
그리고 처음부터 이 모든 상황을 보아온,,주변 사람들...-_-
주변사람들이 아직 아는건 아니지만...
소문이란것이 -_-
또 둘사이를 힘들게 할까봐...ㅡㅜ...
이런것 저런것 다 생각하니까 C에게 미안하기만 해요
저의 과거가....
근데
저 C 가 너무 좋거든요
이번만큼은 정말 어처구니없이 사랑하는사람과 헤어지기 싫어요
이걸 어떻게 해야하죠?
그냥 여기까지만 해야하는건가요?
제가 너무 한심한거 알아요
열백번도 더 눈물 흘리고 후회하고 했어요
한번의 실수가 이렇게 몇년을 저를 괴롭힐줄은 몰랐네요
어떻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