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랑 저랑 만나서 연예한지 5년 좀 넘었구요. 27살 동갑내기 입니다..
내년이면 28인지라.. 내년 5월쯤 결혼할예정입니다
남친집은 우리집보다 아주아주 잘삽니다..
남친집에서는 분당 중앙공원 근처 아파트루 30평 이나 40평 대루 사주신답니다..
아파트가 7억은 조금 넘은 듯 싶은데, -.-; 지금 현재 저는 코란도 끌고 당기는뎅
결혼하면 중형차루 한대 더 사주신담니다... sm5 정도
예물은 백화점에서 다이아랑세트 진주세트 듣더보더 못한 세트들 해주신답니다
예식은 63빌딩 야외웨딩 아니면 서울 근처에있는 호텔에서
막내아들 결혼 해주시고 싶으시답니다...
(남친 부모님들은 근검절약이 몸에 밴 분들이고 돈을 허튼데 쓰시는분들 아닙니다)
(아들이 둘인데 큰형이은 애인이 없고, 부모님이 먼저만난 사람 먼저가랍니다)
우리집은 부모님이 노래방하시고 그냥 돈 걱정안하고 사는 중산층정도 입니다..
결혼한언니 중학교 당기는 남동생하나 여동생하나있습니다.
동생들이 아직 어려서 집에다 손벌릴 생각 전혀 없습니다..앞으로 대학교 들어가면 학비등등 돈 들어갈게 한두푼도 아니기에.저 고등학교 졸업후 부모님께 손벌린적 한번두 없습니다 언니두 회사생활하면서 돈벌어 부모님 도움 안받고 자기가 벌어서 갔습니다..
고등학교졸업하고 돈벌어 회사당기면서 대학교 졸업하고 지금까지 2천만원 정도 모아둔거 있구 내년 5월까지 적금 이것저것 합치면 3천만원 정도 될듯하고 작년에 산 코란도는 시집갈 때 가져 갈겁니다 혼수로 ㅋㄷ
우리 부모님들은 결혼은 남들하느것처럼 예식장에서 당연히 해야한다고 생각하십니다...
남친이 호텔에서 예식을하면 비용은 자기들이 부담한다고 신경쓸거 없다고 애기합니다
다음달에 상견례 할 예정이고,,
이것 저것 머리가 아픕니다..
그래서 결혼은 비슷한 사람끼리 해야된다는 조상들만 틀린거 없나봅니다...
그냥 남친 부모님 원하는대루 그냥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