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남친과는 커피숍에서 같이 아르바이트를 했었습니다.
처음 만나게 된것도 커피숍이겠지요.
2층과 3층을 운영하는 커피숍입니다.
사람은 2층 4명. 3층 4명... 매니저까지 총 9명입니다.
2층 서빙이 자리가 비게되서 알바를 구했는데 그게 지금의 제 남친입니다.
나는 5시부터 11시까지의 타임이었고~ 남친은 7시부터 마감타임이었습니다.
처음에 밨을때는 호감이 잘 가지 않는 타입이었는데......
점점 알게될수록 끌리는 그런 타입이라고나 할까요??
같이 일하면서 친해졌습니다.
그후로 제가 학교때문에 일을 그만두게 되었고~ 남친은 계속 일했습니다.
어느날.. 남친과 술자리를 같이 하게 되는 날이 생겼습니다.
근대 제가 술취하면 술깨고 집에 들어가는 성격인데...
그날따라 제가 취해버린것입니다.
남친이 집까지 데려다준다고 했는데;
술깨야 집에 들어간다고 했더니;
남친이 술깰때까지 같이 있어 주겠다고 했습니다.
저는 고마웠습니다.
취했는데 시간이 새벽인지라 추웠습니다;
다른곳 갈때는 막막하고.. 잠쏫아지고..;
하느수없이 선택한건 모텔이었습니다.
모텔에 들어선 순간 어색한 분위기가 흘렀고..
저는 침대에서... 남친은 바닦에서.....
서로 잠은 쏫아지는데 잠을 이루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남친한테 자냐고 물어밨더니 안잔다고 잠이 안온다고....
그래서 저는 침대로 올라와서 얘기나 하자고 했습니다.
남친이 침대로 올라왔고. 옛날 얘기도 하고~
그러다가 보니 어느새 저는 남친과 잠이들었고..
아침에 눈을 떠보니 옆에는 남친이 있었고 우리 둘은 옷을 입지 않고 있더군요;;
그후에 남친이 잠에서 깨었는데 서로 어색한 분위기;;;;
할말을 잃고말았습니다.;
그후에 자주 만나게 되었던 우리 두사람....
연락도 자주하게 되었습니다.
사귀자는 말한마디없이 이루어진 우리사이...
연예하고 있는게 맞는걸까요?? ㅡㅡ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