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미 남편과 살고 지금 20개월된 딸아이도 있습니다.
그런데 양가의 반대에 그냥 먼저 살고 아이만 낳았지 아직 식을 올리질 못해서 내년에 식을 올릴까
하는데요 너무나 궁금한것도 많고 또 솔직히 저희 집안이나 신랑집안이나 잘 살지도 못하고
그냥 저희 부부 저희가 맞벌이 해서 알아서 먹고 삽니다...
그런데 식을 올리려고 하면 저는 시댁에 신랑은 저희 친정에 뭐 해줘야 하나요??/
어차피 살다가 결혼식만 하는건데 새삼스럽게 뭘 또 하는 것도 그렇고....안하자니 욕얻어먹을것
같구...결혼식도 저희 돈으로 해야 하는데 어른들은 내후년에 하라고 하는데 저나 신랑이나
조금이나마 더 젊었을적에 (저 25살, 신랑 35살) 하고 싶거든요.... 그래서 아직 어른들께
내년에 식 올릴거라고 말도 못꺼내고 있는 상황인데 ""결혼식 할때 뭐 해야 할까요??""
라고 물어보기는 뭐하고 그래서요......
저희 살림살이는 다 있는데요.... 살다가 결혼하려면 서로의 집안에다 뭘 얼마만큼 해줘야하는지...
그리고 저는 형제가 없거든요..... 신랑네는 무려 각자의 짝들까지 챙기자면 6명씩이나.....ㅡ.ㅡ;
다 옷이라도 해 입으라고 얼마씩 줘야 하는건가요???
자세하게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