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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이고 싶은 그녀.

시들어가는 나 |2005.11.03 14:05
조회 66,695 |추천 0

 여자의 적은 여자라고 했던가...

     내가 그뇬 때문에 진짜 10년은 폭삭 늙은것 같습니다.

     나이 먹어 들어간 직장엔 초딩 동창 여자애가 있었드랬지요.

    한 3년정도 근무한 애라서 알건 다 알구 전 초자구..

    뭐 하나 제대로 알려주는것두 없구.제가 뭐하나 물어보면 쌀쌀맞게 대답하면서 신입 남직원이 물어보면 눈웃음 살살치면서 물어본거나 알려주지 본인이 나서서 다해주기까지 합니다..

   저하고 누가 친해질라하면 그 사람들에게서 모두 차단합니다. (상상초월! 수단방법 안가립니다.)

  그녀는 회사의 모든것을 자기 개인을 위해서 쓰면서 과자(간식) 하나 없어진듯 하면

 "과자 누가 다먹었어? 여기 있던거 어디갔어?"

무슨 제가 저(그 죽이고 싶은 뇬)같은줄 알고  도둑년 취급하면서 미치게 만듭니다.

전 손하나 안댑니다.

그리고 업무 특성상 저한테는 핸드폰 지원비가 나오는데 그걸 나눠 갖자는겁니다.

어이가 없어서 그럼 "내 업무 니가 봐" 그랬더니 일주일동안 말도 안하구 지냈슴돠..

남직원들은 거의 외근이라서 그녀(그뇬) 하고 둘이 있을때가 많은데

저는 주업무가 전화받는 업무인데 거래처 주문전화 목소리도 안들릴정도로 옆에서 사적인 전화를 한시간도 좋아라 떠들어댑니다. 목소리가 아주 장난이 아니게 쩌렁쩌렁...(배려라곤 찾아볼수가 없죵)

정말 죽여버리고 싶을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나쁜 생각들만 해서 그런지 얼굴도 어두워지구 이상해지구 정말 슬픕니다.

앞으로 어떻게 해쳐나가야될지  하루하루 버티면서 5개월이란 시간을 보냈지만..

잘 지내보려고도 노력도 해보지만. 얼마나 버틸수 있을런지. 저하고는 생각,행동 자체가 너무 틀려요.

다른 곳보다 페이도 많구  조건두 괜찮아서 오래 다니고 싶었는데...

도대체 그년 왜 그럴까요?

이해할수 없는 행동을 너무 많이 합니다. 하나하나 써내려가면 너무 많을것 같아 이만 줄이렵니다.

즐거운 직장생활 하십시요!!(저두 그러고 싶습니다)

꾸벅^^

 

  남자분들 봐줘욤 제가 지금 고백하려는데 덜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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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조금 힘들...|2005.11.03 16:59
주눅들지 마시고 힘내세요..그 여직원이 텃새를 부리고 있네요..님이 힘들어하는걸 보이면 더 난리극성?? 할 겁니다 힘들어도 아무렇지 않게 대하세요..어느정도 업무 익히고 직원들과 친해지면 그 여자도 아무말 못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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