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아무리생각을해봐도 저는 화가나서 이렇게라도 넉두리를해보고싶어서 올립니다
이회사다닌지 지금 3년째입니다..
회사는 지금까지 거의7년정도 다녔구여..다른회사도 저희처럼이러는지..
이번 10월달에 부가세 신고가 있었잖아여..10월전에 2분기 예정 세금계산서 정리를하던중에
전분기(4월~6월)신고중 매출이 누락돼었다는걸 알았어여..정말 크나큰 실수를저지른거져
금액도 작은액수가아니었는데...계산을해보니 대략 50만원정도가 나오더라구여..
바로 세무서에 조언을구해서 누락신고를하였고..이번 10/25일날 세금이 나왔는데
가산세만 47만원이 약간넘게나왔더라구여..ㅠㅠ
근데 더더욱 웃긴건..이 가산세를 저보고 책임지라고 하시네여..에휴..
코딱지만한 월급에서 공제를 하라는데..당연히 제잘못이고..제 크나큰 실수기때문에 수긍은했는데
정말 생각할수록 화가나여..다른회사에서도 이런잘못은 경리담당이 전액 변상하나여?
이일뿐이라면 그래도...참겠습니다
전에 2월달정도에 어음을한개 분실을했어여..솔직히 어음은 사장님께서 금고에 보관하시는데
업체에 결재해줬다가 다시 취소하고 받았다가를 여러번했지여..그러다가 분실이돼었는데..
분실신고하고 재판신청하는데 드는 비용도 전액 제가 물었지여..그때금액이 38만원정도였구여..
법무사에 의뢰해서 분실신고를했더니 비용이 좀더 나왔던거 같기도하지만..전 그때는 일주일가량을
끙끙거리며 사무실전체를 찾고 또찾고.....네..저도 압니다
제가 덤벙거리고 칠칠맞은면은 있지만..어음중요한거 알구여..근데 황당한건 만기일이 되기 보름전쯤 어음발행업체가 부도가 났더라구여...흠..그어음 완전 휴지됐어여
그럼 저는 뭡니까?ㅠㅠ 사장한테 "재판신청한금액이 아깝네여ㅠㅠ"이랬더니 사장..피식웃기만하고
아무말도 없습니다..아이고..
8년동안 경리만해왔기에..다른건 잘하지도못하고..정말 제 건망증도 문제이지만..
이건좀 심한처신아닙니까?
오늘 생각하다가 다른회사에 이력서넣었습니다...
당연히 제가 잘했다는생각은 없습니다. 당연히 제 실수이고..그만큼에 벌은 받아야지여..
근데 다른회사들도 저희회사처럼 처리를하나..그런게 궁금하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