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1년반된 신혼부부입니다!
다지난일을 다시들먹이는게 그렇지만,
여러분도 이런일은 없었으면하는생각에...
식후피로연을 했는데 비용이 146만원!
연애초에 우연히 간적있는 동네카페인데,
당시분위기가 넘좋아서
거기서하기로 내정해둔곳이였읍니다!
3번째만난날,어색함을 재즈밴드선생님(연로하셔서 더욱 운치가..)들의
블루스종용등 아름다운추억의 장소였지요.
1년후,피로연계약하러가보니,
분위가 어째... 어둡침침한게..
마담같은 여자(빠에서 손님으로보이는 아저씨랑 묘한장면연출중)가
머뭇거리는 우릴 앉히더만
사장이 바꼈는데, 마침 매주 일요일쉬는데 넘,잘됐다.
대여료 안받겠다! 홍보되겠다(평소,잘사안되는집)며
잘해줄듯 했습니다!
처음이다보니 술값외엔 따로 가격책정을 안하더니..
.
결혼당일날,맥주와 맥주안주는 메뉴판에 있는대로다 받고,
맥주만 파는집이라 소주와 그에따른 안주를준비시켰는데
계산서를보니,눈앞이...![]()
말라비틀어진수육을
그것도1회용 접시(제일작은사이즈)에담아,마늘,상추,고추하나없이
달랑 막장하나에 1만3천원!
사이다3천원,
오뎅탕도 역시1회용 개인용국그릇에
오뎅몇개에 무우 한두개들어간게 8천원!
당시 이안주(친구들 한테 욕많이듣습니다 상갓집도 이보단..)는
서비스로 알았습니다!소주파는데에 목적을둔줄로...
끝나고 갈때,제가 만취(이점이 후회막급!)되서
기절상태
라 순진한신부는
여비하라고 받은절값을 탈탈털어 84만원지불했고
나머진 입금하랬다나요?!
신혼여행갔다오니 전화도 수시로오고,
저희회사로 사람(험상궂기가...
)을 자꾸보내서,
싸우기도 많이했는데
결국,30만원 더주고 끝냈읍니다!
물론,순진하게 믿고 세세하게 가격책정을 안한 제잘못이있는거암니다.
하지만 새롭게 출발하는 사람한테 해도 너무하는거,아님니까?!
여러분들은 어떻게 대처했을까요?
물론,애초부터 명확하게 하셨겠지만...
지금도 그놈들생각하면...
아직도,폰번호도 안지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