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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만들엇던.친구가남자로.ㅜㅜ

바보님 |2005.11.07 09:48
조회 635 |추천 0

답답해서

저도 이렇게 글을

처음으로

올립니다 ㅠㅠ

항상 읽기만했는데

그냥 여러분이 제얘기를 들어주는 샘치고

이렇게 하소연하듯 글을 올립니다 .

 

제나이는 이제 20살

휴... 정말 친하게 지내던 친구가

좋아졌습니다 ..

요 몇일사이 갑자기 저도 모르게 ...

자꾸 생각나도 연락하고싶고 ...

 

사실 저에겐 남자친구가 있썼는데요

군대가서 헤어졌습니다 ...

군대가서가 아니라 군대를 가고

쥐피라 ... 면회도안되고

저나도안오고 ... 몇개월만에 만나니

전처럼 좋지도 떨리지도 않아 ... 헤어진지

언 3개월 ?

 

정말 친하고 저를 챙겨주는

그런 친구가 이제는 좋아졌습니다 ..

이친구랑도 사연이 엄청 긴데요 ..

 

제가 남자친구가 없을때 이친구를 처음알게되엇어요

항상 챙겨주고 잘해주고 같이 만나서 다같이 놀고그랬는데

어느순간부터 저를 좋아한다는 것입니다 ...

근데 저는 알지만 장난으로 넘기고 받아주지 않앗습니다 ...

그렇게 매일매일 시간이 지나서 ...

 

저는 남자친구 생기고 헤어지고

이러다가 그남자가 좋아지는순간 ...

그남자에는 소개팅에서만난 여자와 사귄다는 것입니다 ...

얼마나 가슴이 터질껏같고

얼굴이 붉어지던지 ... 그순간 ... ㅜㅜ

정말 ... 말로 표현할수없는 가슴의 진동이 ... 휴 ...

 

그런데 몇일후 그남자아이가

술먹고 찾아와서 말하는것입니다

저 정말 좋아햇다고

진짜마니 ... 그리고 집까지 손잡고 데려다주었습니다

정말 좋앗어요 ... 행복하고 떨리고 ㅜㅜ

그래서 물었쪄 ... 너여자친구는 ...하고 ;

조심스레 물엇더니 ... 그냥 묻지말라고

착하기만 하다고 하더군요 ㅜㅜ

 

더이상은 물을수 없엇어요 ...

전 그냥 지금 연락하며

기다리고 잇는 상태입니다

저 되게 나빳죠 ?

정말 그여자를 좋아하는거라면

포기하려고합니다 .

저도 친한 친구를 잊고싶지 않아서 ...

근데 자꾸 핸드폰을 손이가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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