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기분 정말 한마디로...휴..
그냥 나 혼자 알고 넘어갈껄 괜히 이곳에 글을 적었나 싶은게.
뭔가 도움을 요청하고자...자문을 구하려고 쓴건데..제가 실수한것 같고 그렇습니다.
좋은생각만 하고 좋은것만 봐도 모지란때에 지금 이런일로 잠 못자고
몸 벌벌 떨어가면서 이런 글 쓰고 있는 제 자신이 비참할 정도로 너무 싫습니다.
제가 먼저 때렸다고 하시는 분들.그 옆가게 아줌마들이 그러시던데...
어디 여자가 남자한테 덤비냐고~이정도 맞은걸 다행으로 알고 일커지기전에
얼른 집에 가라구 하신 분. 가게까지 들어와서 계속 저 더 열받게 하신분.아니십니까?
저 그날 그렇게 맞고 쓰고 있떤 모자 손에들고있던 핸드폰과 가방 귀에 꼽는 귀걸이였는데
그것도 한짝 날라갔떠군요. 옆에 사람들이 아가씨 핸드폰이랑 모자랑 챙겨 저기 떨어졌어~
하는 바람에 저 그거 주워서 가방에 넣었습니다. 손바닥도 멍들었는데 놀라서 그런거라구..허 참.
그래도 저요 정말 끝까지 참으려고 1시간반가량을 거기 앉아서 그 남자분한테 연락해서
오시라구 하구 전 저 때린 분한테 사과만 받으면 된다구.
전 이 가게에 아무런 피해도 가게 하고 싶지 않고
사장님이 그 알바생때문에 피해 보시게 하는것도 너무 싫다고.했습니다.
저요 그날 무섭기도 했지만 진짜 화났습니다 하지만 제가 신앙인이기 떄문에 참은겁니다.
사람을 진짜 얼마나 우습게 봤으면 지금 이러는겁니까??진짜 화나고 열받네..
제 남편이 옆에서 고소한다 어쩐다 난리난리칠때도 저 옆에서 끝까지 그 분한테
사과만 받으면 치료비고 뭐고 다 필요없고 왜 절 때렸는지 이유듣고 사과받고 간다구 했는데
사장님은 끝까지 그 사람 이름도 나이도 연락처도 아무것도 모른다고 하셨습니다.
그래놓고 그 여자친구분한테 시켜서 저한테 전화하라고 제 번호를 알켜주시고
그 여자분이 아주 사장님에 대해 잘 알고 있더군요...진짜 더 기분 나빴습니다.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따가 손이 부들부들 떨려서 말도 제대로 못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그날 분명히 말씀드렸습니다.
억울하시지도 않냐고 그 이름도 모르고 성도 모르는 그 남자분떄문에 제가 사장님 상대로
고소해도 정말 괜찮겠냐고.그니깐 아 그럼 어쩌겠냐고~하지 말라고 하면 안할꺼야`?
그건 아니잖어~~그니깐 이쁘나~내가 대신해서 이렇게 사과하잖어~미안해~~하셨쬬~~~
진짜 보이스레코든가 뭔가를 들고 다니던가 해야지~어이가 없군요
제가 먼저 쳤다고 글 쓰신 목격자분들 어디 얼굴 한번 보죠.
여기 여자분밖에 글 못올리니깐 분명 여자분이셨을꺼고..
제 얼굴 보고 제 두눈 보고 그렇게 말씀해 보시죠.
양심이 있고 하늘이 무서운줄 알면 그런 거짓말 함부로 하시면 안됩니다.
설사 그랬다면 목을 졸랐으니 숨막히는데다가 발로 글어서 뒤로 자빠지니깐
일어날라고 손 허우적대면서 그 사람이 맞았겠죠.
그리고 전 맞은뒤로 기절해서 언제 어떻게 제가 깨어났는지도 모릅니다.
깨어났을떄 정말 비참하고 챙피하고 열받고 무섭고 기분..정말 드럽고..지금 이렇게
글로 말로 표현도 안될정도로 나빴습니다.
그리고 저도 한 성격합니다. 한 성질하구요. 그런데도 그날 합의고 뭐고 다 필요업고
사과만 받겠다고 한 이유는 아이때문이었습니다.
3개월 이전에는 산모가 놀라거나 안좋은일이 있으면 유산될 가능성이 크다고 하여
제가 가능하면 스트레스도 안받고 조심하려고 하는데.
그래서 꾹 참고 저 그날 눈물 한방울 안흘리고 꾹 참다가
옆에 아주머니들이랑 아저씨가 이정도 맞은건 괜찮다고 금방 낳는다구 하셔서
제가 막 엉엉 울면서 말했죠
왜 저한테 이런 기억을 만드냐고
왜 내가 이런 일을 당해서 내 기억속에 이런게 남아있어야하냐고
저 정말 싫다고 그 얘기하면서 제가 엎드려 펑펑 거리고 울었습니다.
그러니깐 사장님이 그러셨쬬 이런건 잊어버려~~금방 잊혀져~~그러셨습니다.
참 말씀 쉽게 하시죠.
그러면서 내 딸이 이렇게 맞았어도 정말 화났을꺼야.
내가 아가씨 마음 다 이해해~~그니깐 화풀고~한번만 착한 사람이 이해해줘~~
난 지금 아무것도 못봤는데 딸같은 사람한테 이렇게 미안하다구 하잖어~~하셨는데..
(그래요..아무것도 보지 않으셨고 제가 어떻게 당했는지 모르시니깐 그렇게 쉽게 말씀하시죠..)
전 진짜 그 자리에서도 머리끝까지 화나고 폭팔하기 일보직전이었찌만.참고 말했습니다.
제가 "그러니깐 얼른 지금이라도 괜찮으니깐 얼른 연락해서 오게 하라구 하라고.."
옆에선 신랑이 계속 이럴필요도 없이 빨리 병원가서 진료 받고 다 고소할꺼라고 하니깐
옆에서 또 아주머니들이 한마디씩 거들었쬬?
고소하게 냅두라구 하고 장사하라고~지금 장사도 못하고 이게 뭐냐고~~
어차피 자기(사장님)는 여기 없었으니깐 상관없어~하라그래~~~자기들이 고생이지뭐~~
그말에 저랑 제 남편 제 친구 흥분해서 제 친구 저 잇몸 색깔 변한거 보더니 막 울면서
이거 신경 죽으면 어떻할꺼냐고 책임질꺼냐고 하니깐 이정도는 금방 낳는다고 하셨쬬?? 남자분.
저 그날일 하나도 까먹지 않고 다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 분이 저 때리러 나올떄 손에 뭐 들고 나왔던것도 기억하구 있구요
저 그때 정말 무서웠습니다 그 몇발자국에 그 남자분 손아귀가 제 머리채 잡고
목 잡아싸매면서 맞을때 정말 공포였습니다..지금 글쓰면서도 심장이 벌렁거립니다.
그리고 아구창이라고 써서 제가 뭐 얌전하니 마니 하시는 분들.
도대체 무슨 기준으로 말씀하시는지 모르겠지만 진짜 그런글 쓰신분들의
정신연령이 너무 유치하고 참 우낍니다.
아구창 맞아서 맞았다고 쓴겁니다. 그럼 제가 그사람이 턱을 주먹으로 쳤습니다
이렇게 말해야합니까?? 턱만 맞아서 입술이 터지고 잇몸이 찢어지고 그것도 모자라
잇몸 색깔이 변합니까??(턱 안돌아간것만으로도 다행으로 아십시오)
그럼 제가 맞을때 저 임산부니깐 때리지 마시구요 말로 하세요 혹은 잘못했어요 해야합니까?
이미 뒤에서 머리채 잡고 목조르고 있는데 제가 뭘 어떻게 움직입니까??
그리고 제가 만약에 뭔가 조금이라도 나쁜마음을 먹고 있었다면
전 그 자리에서 저 임산부라고 근데 어떻게 날 때릴수 있냐고
나 도저히 못참는다고 고소할꺼라고 제가 난리난리 쳤을껍니다.
모르시겠습니까? 누가 아파죽겠는데 거기서 1시간 넘게 앉아서 다 참을테니깐
그 사람 사과만 받게 해달라고 오히려 맞은 사람이 그렇게 애원합니까.
어느 바보가 어느 멍천한 사람이 그사람 사과만 받고 끝내겠다고 합니까
그리고 옆에서 남편이 그럼 고소하겠다고.가만 안있을꺼라고 하는데도
마음대로 하라고 그럼 장사하게 나가라고. 하시면서 제 이름 연락처 하나 안물어보셨습니다.
정말 기본이 되있고 정말 저한테 미안했다면 제 이름이나 연락처라도 물어보고 했을껍니다.
말로는 아프면 진료 받으라고 하셔놓고 어떻게 이름 연락처 하나 안물어보실수 있죠?
그리고 제가 그 다음날 전화 분명히 드렸습니다 어떻게든 좋게 이야기해보려고..
사장님 포스트잇 냉장고 문에 붙여져 있는거 보셨다고 했죠.
근데 바쁘셔서 그날 저한테 전화 못했다고 하셨습니다.
저희부부가 어려보이고 이제 25살이라니깐 우습게 보신거죠
그 다음날 주인아주머니가 전화하신것도 아니고 그 남자가 한것도 아니고
무슨 여자친구란 분이 전화와서는...진짜 기가 막혀서 원...
사장님.그리고 나 떄린 28살의 박모씨.그 여친분. 그리고 목격자라고 옆에 나서서 글 쓰신 분들.
이렇게까지 글 올리는 저. 절대 착한사람 아닙니다. 됐습니까??
어떤 여자가 지하상가 그 사람 많은 한복판에서 치마 입은 상태로 집어던져졌는데 화 안납니까?
그날 생각만 해도 분이 안풀려서 저 지금까지도 잠도 제대로 못자고
눈만 감으면 그 생각나서 새벽에 몇번씩 깹니다.
지금도 손 벌벌 떨면서 글 적고 있습니다 2시간 가량 되는 시간을..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전 분명히 말씀 드렸습니다.
오늘 걍 사과만 받으면 된다고 다 필요없다고.
그러니깐 참 착하네.. 고마워 하시면서 그러니깐 한번만 이해해줘 하신거.
전 그날 사과 받으면 된다고 했지만 만약 사과 못받으면
병원진료 다 받고 이 가게를 상대로 고소하겠다고 말씀드리고 나왔습니다.
옆에 증인 아주머니들도 있는거 아시죠 고소하라고 부추긴 분들../
전 그렇게 고소하겠다고 얘기 다 끝내고 나오면서도 병원가자는 남편한테 얘기했습니다.
나 괜찮으니깐 그런거 하지 말라구.거기도 장사하는 사람인데 그러면 안되는거라구.
저도 진짜 한성격하는 사람이지만. 좋게 좋게 생각할라고 계속 참으려고 했습니다.
근데 남편은 절대 안된다고 지금 제대로 걷지도 못하면서 진료 다 받고 자긴 안참을꺼니깐
금 가만히 있으라구 자기가 알아서 한다구 하고 그 길로 국세청 국감원 시청 다 신고한겁니다.
정의는 반드시 승리합니다. 저 이제 안참습니다. 진짜 기가 막혀서 말도 안나오네요.
그 남자가 불쌍한 사람이라 감싸줬따는 사장님. 아드님이신지 조카이신지 무슨 관계이신진
모르겠지만. 그러시면 안됩니다 아무리 팔은 안으로 굽는다지만.그러시는거 아닙니다.
전 정정당당합니다. 그날 모든 이야기는 끝났습니다.
그리고 이건 영등포지하상가에서 일어난 다른 사건인데 어떤분이 답글로 적어놓으셔서 읽어보니
참..어이가 없네요 클릭해서 함 보세요 두가지 사건입니다. 하나는 황진이네 하나는 옷가게
1. http://sobinet.cpb.or.kr/cgi-bin/m0713.exe?av_pg=58&av_mailseq=15149&av_rad=&av_tit=
2. http://www.sosamo.net/bdprint.html?bdno=904&id=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