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전 구포에 사시는 친정집에서 생긴 일입니다.
대문앞에 주차하려던 흰색코란도가 있어 저희 어머니께서
너무 대문앞이고하니 조금만 뒤로 차를 빼달라고 하자
운전자는 어머니 말을 무시하고 계속 차를 대려고 했답니다.
그래서 제차 어머니께서 제지를 하자 운전자가 저희 어머니를
노려보고 차를 뒤로 빼 가면서 저희 어머니께 침을 뱉고 가더랍니다.
너무나 어이없고 황당했지만 별일이라고 넘어어갔는데,
이틀전에(토요일날) 운동을 마치고 자전거를 끌고 오던길에 그 운전자랑 마주쳤다고 합니다.
순간 저희 어머니가 '어!'하자 바로 날라차기로 가슴팍을 차고 도망을 가더랍니다.
쫓아가 잡고 싶었지만 그 충격이 너무커 제대로 따라가지도 못하고
대낮에 한길가에서 아무 힘없고 연약한 여자를 그렇게 무지막지하게 발로 찬다는게 말이 됩니까?
그것도 급소 부분을...
잘못됬으면 뇌진탕을 일으킬뻔도 했고, 그대로 숨을 멈춰버릴 상황이 되었을지도 모릅니다.
관할 파출소에 신고를 하니 경찰관아저씨들 별일 아니다식이니 어떻게 해야 합니까?
이보다 끔찍한 사건사고가 많아 힘들고 피곤하기도 하겠지만
꼭 사람이 죽어야 나와서 수사를 하고 사람을 잡으러 다닙니까?
그 운전자 때문에 저희 어머니 죽을뻔 했습니다.
또 다음에 마주칠때 칼이라도 들이대면 어떻게 합니까?
저희 어머니 지금 너무 힘들어 하십니다.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많이 힘을어 하시네요.
아니면 그 운전자 잡는 방법이라도 가르쳐 주세요.
저희가 잡아 경찰서로 대려 갈테니...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