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다닌지 1년 넘었어요..
그런데 올 여름인가?부터 보험들라고 설계사 언니가 자꾸
회사로 찾아오는데.. 사장님들 눈치도 보이구 ㅠㅠ보험 들기 싫거든요
사무실에 여자는 저 혼자고.. 또 다른분들 거의 현장에 계실때가 많아서
그언니가 주로 저한테 오거든요 ㅠㅠ 막 문자도 보내고 ...
그 언니 얘기들어보면 보험.. 괜찮은거 같기두 하구...
제가 86년생인데.. 종신보험 151,200원..
괜찮은건가요? 어디 물어볼때도 없구 그래서..
보험에 대해 잘 아시는 분 계시면 괜찮은건지 알려주세여
삼성유니버셜종신보험인데.. 86년생인데 한달에 151,200원이면.. 적당한건가요???
좀 비싼것 같기두 하구 흠.....
10년 납입하는거에요. 주보험이 97800원인데
이건 5년동안 더 내야한데요.. 나중에는 이 돈이
뿔어서 더 큰 돈을 모을 수 있어서 적금 부으는거보다 훨씬 유리하다고 그러던데..
믿어도 되는건지.. 보험 아무리 들어도 다 거기서 거기같구~
10년 납입 자신도 없구.. 해약하면 손해잖아여~
근데 해약할 일이 생길것만 같구.. 흠..ㅋ
암튼 일찍 들어놓으면 좋은건 알겠지만 지금 보험 들을만한 여유돈도 없거든여..
그언니한테 오지말라고 뭐라고 말해야 기분나쁘지 않게 말할수있을까요???
매몰차게 안하면 계속 찾아오고 보험 들라고 반복되는거 똑같겠지만..
막 차갑게 못하겠어요ㅠㅠ
제가 너무 바보같아요.. 싫다고 딱 짤라 말도못하고..........
아......정말 짜증납니다.....
그런데 저 보험상품? 괜찮은거에요???
제가 제대로 설명을 안해서 어떤상품인지 이해가 잘 안가시겟죠??..
그래도 혹시 저 보험 들으신분... 괜찮은건지 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