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4일 금요일 오후 7시 30분에 주차장에 있는 차량을 확인한 결과 바퀴 옆면4개 전부
펑크가 나 있었습니다. 그래서 다음날 토요일 오전 9시 5분에 보험사에 연락해 보니
견인이 가능하다고 했습니다. 안내에따라 견인하여 집근처에 50M정도 떨어진 애니카
카센터가 있었지만 우선 1달전에 타이어를 교체한 정비소로 견인했습니다.
교체한지 1달 남짓 된 타이여 였기에 씁씁한 마음으로 보험을 든 보험설계사하고 상담한후
5114상담을 해보니 보유불명(?)처리가 가능하고, 처리하려면 파출소에 신고해서 확인서를
받아야 한다고 했습니다.
이에 경찰에 신고를 하고 근처 파출소에서 차량을 확인하러 나왔습니다.
그리고 주차장에서 견인해 주었던 기사에게 차량 확인서도 발급해줄 수 있다는 답변을
얻고 나니 신고받은 경찰관이 파출소에서 확인서 발급하는 건 이미 없어진 제도라고
했습니다. 정말 어의가 없었습니다. 상담원에게 들은대로 했는데 이미 없어진 제도라니..
보험 담당자 5114 안내도 몰랐던 사실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경찰관이 5114에전화하여 확인하러
직접나와라고하니깐 보험 대물담당 직원을 보내준다고 해서 직원이 왔는데, 이미 시간은
11시 20분경이였습니다.대물 담당 직원을 보기까지 2시간 30분정도 걸렸는데 대물담당 직원이 한다는 말은
타이어는 보험처리 불가하다고 합니다. 명함부터 주면서 인사하는게 예의아닌가요? 명함한장 받지
못했고 안된다는 말부터 하니까 정말 어쩔줄 몰랐었습니다.
그리고나서 하는 말이 어떤 상담원이랑 전화했냐고하여 설계사 5114에서 바꿔준 남자 직원과
통화했다고 하니 그런 사람들은 보험사 직원이 아니다라고 하면서 문책을 하겠다고 하는겁니다.
당장 조치치한다고하여 제가 설계사에게 불이익 있다면 그냥 취하 한다고 했습니다.
이상한건 콜센터에서 상담해준 사람이 직원이아니라고 하면 전 누굴믿고 전화를 해야합니까...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점심때까지 약 30통정도 혼자서 전화하고 시간낭비만 약3시간...
현장으로 와준다는 말 한마디와 경찰을 불러 현장을 확인시키라는 말에 황금같은 토요일 반나절을
날려버렸습니다.
처음부터 타이어에 대한 보험처리가 불가 했다고 하면, 거기에 대한 조치를 했을텐데
보험된다고 하면서 이렇게 저렇게 처리하라고 해서 혼자서 경찰서에 신고하고 견인하고,
정비소에 가고 속된말로 혼자서 쇼를 한 셈입니다.
게다가 보험처리도 안해준다면서 사진촬영을 하겠다고 하여 저는 거부를 했습니다.
촬영할 이유가 없어서입니다. 궁금한건 보험처리가 안되는데 왜 사진을 찍는다고 하는겁니까...
이제 자동차 사고가 나면 누구랑 상담을 해야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오히려 힘들게 와주신 경찰관님
께 감사를 드리며 앞으론 누굴믿고 보험처리를 해야하는 겁니까? 그리고 당직부장과 통화후 당직부장이
담당부서팀장에 전화를 해서 월요일에 다시 연락을 준다고 했는데 전화한통 없더군요...
좋은차 타지 못하는게 죄입니까? 경찰관님도 그러더시군요. 좋은차
타면 바로 달려와서 해주려고 하고 이거 너무하는거 아니냐고...
삼X 이라는 대기업이 이래도 되는겁니까? 여러분들은 콜센터에서 상담받는 분들이 직원이 아니라는데
그렇게 알고 계셨습니까? 그리고 그렇게 문제를 쉽게 생각해버리는 보험사 직원이 정말 밉네요...
결국에는 보험사를 바꾸는 수 밖에 없지 않을까요?
LG,동양,현대 같은 곳에 전화를 해보니 처음부터 자세하게 가르쳐주더군요.
결론적으로
1) 안내 잘못으로인해 시간낭비 및 개인핸드폰 사용
2) 현장출동 약 2시 30분후 종결
3) 설계사,콜센터 직원 아니다
-. 누굴 믿고 보험 드나요
4) 당직 부장에게 사고 접수후 당당 팀장 연락을 달라고 했으나 연락없음
-.보상 실무자 카센터 인과관계 있다고 저녁에 만나자 연락
-.팀장 해명 없어 제가 다시 당직 부장 전달 확인여부 확인
-.전달 팀장 연락없음 (금요일 전달여부 확인)
**** 시간소요,설계사,콜안내 직원아니라 하니 과연 고객만족삼성화제는 누굴믿고 자동차 보험드나요?
정말 화가나네요...잘읽었으면 점수도 주고 리필도 달아주세요 끝까지 읽어줘 감사합니다.오래오래 이런 자동차 보험회사 있구나.. 회원님에게 숙지시켜 참고하시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