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비용때문에 지금 고민이 많아요.
제가 벌어놓은 돈은 다 학원하는데 투자했구요.
지금 학생수가 열명 이내거든요.
월수입이 거의 없다고 봐야죠..
그래서 이삼년후 결혼하는것도 그때 내가 돈모을 자신이 반반이라
결혼얘기 나온김에 감행하기로는 했어요.
오빤 없으면 없는대로 하자는데.. 또 욕심이 그렇잖아요.
아파트 들어가면서 싼거 조그만거만 찾을수도없고..
학원을 정리하면 보증금은 삼천나오는데 그돈으로 시집갈까했는데
오빤 말리더라구요.일은 일이니까 둘이 필요한거만 사서 살자구..
근데 혼수용품 보면서 또 맘이 그렇더라구요.
어떻게 현명하게 잘가는 방법없을까요..
대출이라도 받아서 가는게 나은건지.. 자취생처럼 쪼그만거만 사서 가는게 나은건지..
고민이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