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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까지만 해도 기분 좋았는데...

오늘 기분좋은 일요일♡

(아침까지만해도 샤바방~ 이였죠...)

 

참고로 저는 19살이구요

수시합격해서 학교를 안나가기 때문에

대학다닐때 쓰는 비용들은 제가 벌고 싶어

피시방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아무튼[!]

아침에 일찍나와서

물품 정리도 하고;

자리 정리도 깨끗하게 해놓고 기분좋게

노래를 듣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1시쯤;;

초등학생으로 보이는 남자애들 5명이 들어오더니

 

"아줌마 한시간 얼마야?"

 

........

순간 저는 할말을 잃었죠

설령 아줌마라 불릴지언정

말을 짤라 먹더군요^^a

 

"아줌마 한시간에 얼마예요?"

(이랬어도 그냥 참을수 있었어[!!] 흑흑.)

 

뭐 저도 아르바이트생인지라;

그자리에서 대뜸 화를 낼수 없는 상황이였구;

 

그냥

 

"응~ 한시간에 천원이야^^*"

(속으론 부글부글 했죠)

 

이러면서 웃었죠.

 

 

 

그런데 ...

 

"아..그래? 그럼 서비스 많이 넣어!!"

 

 

 

...............

이 때부터 화를 참기 힘들더군요^^

그래도 꾹- 참고

 

"저기- 내가 아줌마로 보여? 어쩌지^^ 나 아줌마 아닌데~"

이랬죠..

 

 

그런데 ....초등학생 남자애들 중 어떤 한아이가

 

"내가 아줌마라면 아줌만거지- 참나! "

 

 

 

 

 

.....

짜증이 났습죠;;

 

꾹 참고

 

"어- 자리에 앉아서 게임이나 해라"

(ㄱ- < 진짜 이런표정이 됬죠;)


 

 

 

 

이렇게 말을하니까;;

"서비서 많이 넣어~"

 

하면서 딱 앉는거있죠;;

 

 

 

 

어떻게 해야하는 겁니까...

 

나갈때도;

 

자리는 엉망일뿐더러...

피시방 카드를 휙 던지고 나갔습니다;

 

아.

기분이 너무 안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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