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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칸방에서 남친의 친구와 함께 ㅜㅜ

아오~ |2005.11.20 20:21
조회 38,262 |추천 0

 

 

제 생각대로 동거문제로 집중이 되는가 보네요

리플 하나하나 잘 읽어보았어요

감사합니다..같이 고민해주신분들~

하지만 남친집에서 월세방을 얻어줬느니

아님 따른 말들 하시는 분들!!

제대로 글 읽으시긴 하신겁니까?

남의 고민 문제를 그렇게 쉽게 다룰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리플달지 마세요

 

덧붙이는 말이자..저의 변명일수도 있는데요

저희는 2년뒤 결혼 예정이구요..

방 역시 제 명의로 되어있는 제가 돈 벌어서 만든 방입니다.

남자친구집이랑 학교랑 너무 먼 거리고..

갑자기 집에서 올라오던 원조도 끊겨서

어쩌다 기대게 되었네요

침대가 있긴 했지만..너무 불편했던 시간이었던 같아..글을 적었구요

 

그리고 덧붙이자면요..

동거에 관해서..

아마 지금 실제 결혼한 가정보다

아마 동거라고 묶여진 연인들이 더 많을것입니다.

아마도 결혼의 과정보다 더 쉽기 때문이죠..그리고 쉬운만큼 헤어지기도 쉽겠죠..

하지만 동거도 이유가 있습니다..

그냥 진짜 마음만 맞아서 동거하시는 분들..

돈때문에 동거하시는분들..

집에 있는게 너무 힘들어서 동거 하시는분들..

결혼을 전제로 동거하시는분들..등등..

결혼에도 결혼할 이유가 있듯이..

동거에도 이유가 있습니다..

동거한다고 색안경 먼저 끼고 보지 마세요..

 

저의 잘못은

단순히 제인생을 스스로 누릴권리를 잘사용하고 있다는것 하나와..

세대가 다른 부모님(특히 딸가진 부모님)을 제가 이해 시켜드릴수  없는 입장 이기 때문이예요.. 

 

그분이 글 읽을까봐 지웁니다

 

 

 

 

 

 

 

 

 

 

  외박한 남편 웃으며 반겨줘야 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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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님아|2005.11.22 10:00
정말 철이 없어서도 넘 없구만. 그렇게 몸이 아픈데, 부모님 몰래 동거나 하고, 부모 눈에서 피눈물을 빼는구만....같은 여자지만, 정말 한심하다.... 그렇게 대책없이 사는가 말이다....참내
베플지갑에|2005.11.22 10:33
달랑 2천원 들고다니며 동거해가면서까지 거기서 공부해야하는 이유는? -_- 몸까지 아프시다면서 -_- 당장 떄려치우시 집으로 가시는게 -_- 님 마음이지만 여자는 부모님 곁에 있는시간이 한정되어있어요 나중 후회하지 마시고 시집가기전에 부모님과 함께있을수 있다는걸 행복으로 여기세요. 남친 부모님은 아시는데 정작 본인 부모님은 모르신다.. 이런말씀 좀 그렇지만.. 불효녀네요.. 그럼 부모님은 글쓴님 아프시다고 한약까지 지어주시는데..딸 키우면 다 이런가요 -_- 동거가 나쁘단게 아니라 상황에 맞게 살으셔야죠~에휴- 남친도 그렇고 엉망이네 몇살인진 모르겠지만 젊었을때 자신을 좀 가꾸시는게 좋을듯 -_-
베플어찌...|2005.11.20 22:39
이해가 안 가네요... 단칸방에서 셋이서 잠을 잤다고요?? 님이 불편한것두 있었겠지만 님 남친과 남친 친구가 이해가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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