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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없는게 죄인가요....?!

flying away.. |2005.11.22 01:08
조회 25,563 |추천 0

저는 24살의 대학생입니다.

얼마 전에 남자친구가 생겼습니다.  서로 많이 좋아하고 있어요.

그리 길진 않았지만 서로에 대해 어느 정도 확신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남자쪽 집안은 어느 정도 부유한 집안인 것 같더군요.

남녀 관계는 잘 모른다곤 하지만.. 지금 마음은 미래까지도

함께 할거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오빠는 100일 쯤 지나면 집에 저를 인사시켜준다고 합니다.

주위에선 다 말려요.. 남자쪽 집에는 인사를 가면 안좋다구요.

여자를 잰다고 하네요. 어느 집이든 자기 자식은 잘났다고  생각하니깐요.

여자쪽 집에선 그런건 없다고 하더라구요..

지금 저는 아버지가 안계십니다. 19살때 건강문제로 돌아가셨어요 ㅠㅠ

집이 그리 부유한건 아니지만 빚도 없고 2층 양옥을 가진 평범한 집이구요.

오늘 친구랑 이야기를 나눴는데.. 남자집에서

분명 여자친구집에 아버님이 안계시다고 하면

헤어지라고 할거라고 하더군요..

물론 주관적인 이야기 말일지도 모르지만... 정말 맘이 아팠습니다.

부모님이 안계신건 제 맘대로 되는게 아니잖아요..ㅠ ㅠ

솔직히 남자친구한테도 그런말 안했습니다.

아버지 안계신 이야기 할 기회가 특별히 없었어요.

일불러 말하고 싶지도 않았구요..

맘이 넘 안좋네요... 정말 그런 이유로 이별을 통보 받을까봐..

얼마전에 물었어요. 만약에 양쪽 집에서 반대하면 어쩔꺼냐고

남자친구말은 끝까지 말하다가 정 안되면

절 데리고 도망칠꺼라고 합니다.  그 말을 믿어도 될런지도 모르겠고..

넘 많은 생각이 들어요 ㅠ ㅠ

 

 

  원래, 남자는 어린 여자가 좋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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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에헤~이 냥...|2005.11.23 08:41
아버님 안계신게 모가 문제가 된다고 그러시남.... 그런 생각 갖는건 어머님 한테 죄송한 일입니다. 그리고 아버님 안계시면 남자쪽에서 헤어질꺼라고 말한 그 무뇌아 친구는 대체 누구요?? 그런 사람을 친구라고...에이고..땍! 에헤 이 냥반아 친구 가려 사귀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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