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잘못한거 백번 맞는데 화가나는 이유가 멀까요..
우리회사에는 여사무원이 저 합쳐서 둘있습니다.
저희 지각 잘 합니다. 짧으면 1분, 길면10분.
지각하는거 잘못하는거 압니다. 그래서 상사에게 혼나는건 당연하고요.
근대.. 아.. 욕이 나오는군요, 앞에 샌드백이 있음 샌드백이 터질 만큼 때리고 싶군요.
그 이유는 과장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보더는 못하지만 팀장도 가끔씩 이상합니다.
출근시간 8 :30
오늘아침, 저 3분 늦었습니다. 어찌된 일인지 같이 일하는 여직원도 엘리베이터에서 만나 같이 들어갔
습니다.
사무실에가니 얼마전에 입사한 언니만 있더군요. 다들 소방훈련 때문에 교육받으러 간 것이지요. 그 언니말이, 이사님께서 오늘 8:30분에 왜 둘다 않나오냐고 하면서 나가셨다고 했습니다.
우리둘은 혼나겠다는 걸 직감했습니다.
그리고 약2시간 후 이사님께서 부르셨습니다. 갔드니, 오늘 정확히 30분에 봤는데, 아직 출근들을 안하셨다고, 내일 소방훈련이 있는거 알면서 좀 일찍오지 하시면서, 9시 다 되서 왔다고 하시데여. 그러면서 생각을 못하냐고 소방훈련을 하라고 하진 않겠지만 소방훈련이 있으면 평소보다 일찍나와서 사무실을 지켜야 한다고요. 이건무슨 말씀이십니까!!!!!!!!!!!!!
저는 혼자사무실에 있습니다. 그래서 옆 사무실에 돌아가는 상황을 잘 모릅니다. 그냥 몇일날 소방 훈련 있다는 것만 알고 , 혹시 내가 지령을 받을 수 있으니까 그 상황을 잘 파악만 해두었습니다. 나한테 와서 연습한다고 말한 사람은 한 사람도 없었습니다. 그래.. 그건 내가 잘못했다 쳤습니다.
근데 왜 이리 화가 납니까?
과장. 술먹고 출근하는 날이면 감감무소식입니다.
옆사무실에 여직원이 과장 옆에 있는데,, 정말 힘듬니다.
감감무소식인 과장, 팀장이 전화하다하다 데리러 집까지 갑니다. 그리고 부시시 점심때에 출근하거나, 아니면 휴가를 냅니다. 아니면 20분 늦게 출근해서 어디가서 짱박혀 자는지 전화해도 받지않고 자다가 점심다되서 들어옵니다.
이런 행동에 아무도 테클걸지 않습니다. 사람들이 알면서 애기를 안하고 여자인 우리가 지각하면 아주 도마위에 올려놓고 열씸히 씹어 댑니다.
항상 옆사무실 여직원 죽어납니다. 자기가 늦었는데 뻘쭘하니깐 사사건건 트집이고, 괜히 더 화내는거 있지 않습니까?
그런 과장이 나한테는 머라고 별로 하지않지만, 옆사무실 여직원이 1분이라도 늦으면 정신을 어따두고 다니냐고 지랄지랄을 해대지요.. 아주 어이없게..
근데 더 어이없는건 팀장이 과장이 지각하는걸 그냥 "일찍다녀~ 하면서 아양을 떤다는 겁니다
그리고 지들끼리 서서 이야기하다가 청소하고 있는 여직원에게 시비를 거는 겁니다.
"혼자하니까 화나지?" 하면서 아주 싸이코 아닙니까?
청소건도. 청소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 저 이테까지 다른회사다닐때 청소 다 같이 했습니다. 서로 도와주려고 했고요. 근대 여기.. 사정이 틀립니다. 옆에 사무실 여직원 죽어납니다. 혼자 다합니다. 쓸고 닦고 책상위 닦고, 근대 하나 도와주지는 못할망정 너는 청소를 하는거냐, 마는거냐, 사무실이 지저분하다. 이럽니다. 아니 여직원이 빗자루를 들었으면 대걸래라도 빨아다가 청소해야 하는것 아닙니까?
팀장님이 우리보고 일찍다니라고 하는건 이해할수 있고 잘못한거 압니다. 팀장님은 항상 10분전에 출근하시니까요. 근데 과장이 머라고 하는건 참을 수 가 없습니다.
그리고 사람을 부를때 존칭을 쓰지 않고 자꾸 야 야 야 거립니다. 조용히 말하는것두 아니구 야!! 너 !! 어쩌구 저쩌구.. 회사가 지집안방입니까? 아주 웃기는 일입니다.
야야 건은 팀장님께 말씀드려 상의를 봐서 해결 했지만... 이 지각건은 화가 풀리지가 않는군요..
그리고 팀장님. 당신도 모순덩어리 인건 아실런지, 저희 회사에 당직이 있어서 당직하시는 분들때문에 과자나, 파이나, 음료수나.. 암튼 요기꺼리를 사다놓았습니다. 근대 월래 제가 있던 사무실에서 옆사무실로 옮기고 나서는 아주 사다놓지 말라는 겁니다. 그리고선 사이다는 사다놓으랍니다. 왜 인지 아십니까? 그 분은 술을 드시고 출근하신아침에는 꼭 사이다를 드십니다. 웃깁니다. 기가막힙니다.
그리고 뒷다마 까기는 최고입니다. 당사자 앞에서는 절대 그런말 하지 않습니다. 근대 그 사람이 없으면 이야기는 달라집니다. 자기가 최고인줄 아는 사람입니다. 자기가 일 젤 많고 회장님이나 부회장님이 부르시면 짜증난다고 하는사람입니다. 그러면서 그 앞에가면 그건 이렇고 저건 저렇고, 말도 참잘합니다. 그러면서 우리는 노네 어쩌네. 지 월급이 우리보다 백이십은 많습니다. 할 말 다하지 않았습니까? 그리고 일을 자기가 다 하려는 자세때문이지, 왜 꼭 우리에게 그럽니까? 갑자기 싸이코로 변하면 참 웃깁니다. 일전에 내가 너무화가나서 물어본애기를 획 화나서 크게 애기하드만? 내가 그거에 대해 또박또박 대답하니까? 그래? 그럼 .....는 잘못아니네.. 미친... 아주 ......
내가 여자여서 그럽니까? 무슨일이 있으면 애기를 해주던가~
지네가 애기해주기전에 그 사람들이 행동하면 우리는 압니다. 애기를 전혀 안해 줍니다.
모의 소방훈련 그까짓꺼 좀 알려주면 어디 덪납니까?
오늘 기분좋게 아침에 출근했는데 오늘하루가 아주 괴로울것같네요.
오늘 누군가 나에게 일찍나오라고 한 소리만 한다면 저 오늘 폭팔합니다.
아.. 내일부터 저 지각이란 없습니다. 그리고 지켜볼껍니다.
이 싸이코같은 자식들을 뒤통수 호되게 치고 싶네요.
아니 그보다 이글을 좀 일어주었으면 좋겠네요.
읽고 반성좀 할까요?
저도 모순된 행동을 할른지 모르지만, 이 것들 어케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