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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왜이래??

잇힝~ |2005.11.23 17:49
조회 5,403 |추천 0

신현준, 엽기적인 보습의 기봉이로 변신!

[2005-11-23]

두 모자의 깊은 감동과 유쾌한 웃음을 주기 위해 신현준과 김수미는 영화 <맨발의 기봉이>에서 파격적인 변신을 했다. 영화의 스틸이 공개 되면서 신현준, 김수미의 파격 변신이 화제가 되었다.

신현준은 그 동안 카리스마 넘치는 황장군에서 80년대 뽀글뽀글 파마머리 조직 보스, 레게머리를 한 발해 반란군 수장까지 매 영화마다 파격적인 변신을 감행했고, 이번 영화에서도 엄청난 변신을 선보여 다시 한 번 주변을 놀라게 했다.

어머니께 드릴 동냥밥이 식을까봐 신발도 신지 않은 채 동냥밥그릇을 들고 한걸음에 달려가는 효심 깊은 기봉이의 모습을 표현하기 위해 툭 튀어 나온 모양의 틀니를 끼고, 앞머리를 일자로 자르며 목이 늘어난 티셔츠와 시골 장터에서나 파는 털신을 신는 등 약간은 코믹하고 어수룩한 시골 청년의 모습을 완벽히 재연해 내어 그의 또 다른 변신에 대한 기대에 부응했다.

전원일기 이후 <안녕,프란체스카>에서 카사노바에게 정기를 뺏긴 뱀파이어, <가문의 위기-가문의 영광2>에서의 카리스마 넘치는 조직의 보스, <마파도>에서는 입이 걸진 욕쟁이 할머니 등 다양한 모습을 보던 김수미가 다시 화장기 없는 대한민국 어머니의 모습으로 돌아왔다.

순박한 시골 할머니의 모습을 표현하기 위해 김수미는 여자 배우로서는 결정하기 힘든 노메이크업과 이가 없어 보이는 분장뿐만 아니라 연기하는 내내 허리를 굽히고 있어야 했다. 그러한 각고의 노력 끝에 김수미는 누구나 친숙하고 정감 있게 느껴지는 시골집 할머니의 모습으로 돌아와 관객들에게 다시 한 번 대한민국 최고 어머니로 자리매김 할 예정이다.

7살 소년의 순수한 영혼을 가진 ‘맨발의 기봉이’의 따뜻한 효심이 전 국민에게 깊은 감동과 유쾌한 재미를 줄 영화 <맨발의 기봉이>는 현재 40% 정도 촬영이 진행되었으며 2006년, 상반기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이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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