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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돌이 박힌돌 빼??

콕..때리고... |2005.11.24 17:57
조회 47,857 |추천 0

죄송해서...직장에서의 애환으로...들어갔어야 하는데..엄한데 들어왔네...

죄송합니다..ㅋㅋㅋ   똑같은 내용으로 직장에서의 애환으로 옮겨야겠슴니다.ㅋㅋㅋ

 

 

제목..그대로..

새돌이 박힌돌..뺄..상황입니다..

 

전 건설현장에서 일하고 있슴죠..

건설현장의 특성상..무더기의 남자들과 홀로 쓸쓸한 여직원..

그렇게 몇년을 한 회사에 묻혀 지냈습니다.

오랜 경력으로 인하여 나이가 어림에도 불구하고 저보다 더 늦게 입사하신 분들이 더 많을정도로 뼈대가 굵어지게 되었슴니다.

그러나..그것도 좋은 건 아닌것 같슴다..

비어있는 파트에 새 직원이 들어왔슴다. 전에 계셨던 그분은 다른곳으로 발령이 나서 오래전부터 비어있던 자리였는데 새 직원이 들어온거죠..노가다의 특성상..워낙에 노땅들이 많은데..

왠일인지 새파란 젊은사람이 들어왔슴다. 분명..숫자로는 나와 1살 차이인데..이건..왠???

액면가 40???? 내 두눈을 의심하고도 모자라....비벼 댔었슴다.

그러나..이 액면가40이.....액면가만이 아니라..속도 40이였슴다.

분명 이 분야에서는 신입임니다.

그러나 그전에 알바식으로 택시운전을 했나봄니다.

산전수전 다 겪었다는 식으로..사람을 대하는데..

분명...그사람 분야와 제 분야..일이 다름다..그러나 여직원이 혼자인 관계로 그사람 분야의 일까지 대략은 알고 있슴니다. 그사람이 없던 그 기간에 윗분을 모셔가면서 혼자 열심히 그일을 꾸려나갔으니깐요...그러나 이사람..날........아주 모 보듯 합니다.

택지개발내에 있는 현장이라 슈퍼도 없슴니다.

그래서 한번...장보게 되면..머리를 써야 합니다.

갑작스럽게 손님이라도 오거나 회의를 하게 되면..간식거리를 만들어야 하기때문에. 냉장고에 넣어놓는것 씽크대에 짱박아 두고 꺼내지 않는것들..구분합니다.

다시 장보러 가는 시간을 벌어 두려면...씽크대에 있는것들을 한개씩한개씩 생각하면서 꺼내놓아야 합니다.

그런데 이사람....오자마자....씽크대에 있는 커피스틱부터...간식거리들을..꺼내는겁니다.

분명....냉장고에 있는 간식..드세요..그랬음에도 불구하고 씽크대간식거리들을..꺼내서 사람들에게 씽크대에 있어요 꺼내 드세요~까지 아주 친절하게 말까지 하는겁니다......

아니 이게 무슨..퐝당씨츄에이션?

조용히 말을 했슴니다..   말씀드리지 않았나요?갑작스러 회의나 손님접대용으로 짱박아둔거니깐..꺼내드시지 말라고 하지 않았나요?  그사람....아 예~~~~하더니...그다음부터..말한마디 인사한마디 안 하는검니다..

일을 하다보면...오래된 저에게 분명 폐를 끼칠일이 있는데 일을 하다 막힘...그냥..넘김니다..

아님 주변 다른 아저씨들에게 묻던가..

그리고..꼭 얄밉게..하는건..

윗분들이..사무실에 등장하면..무슨...일을 얼마나 많이 한다고...

부시럭...대며..해대고 왔다갔다.....나갔다 들어왔다..

 

윗분들에게 비비는 스탈인지......아직 파악은 안 되었지만..그런 기질이 다분한것 같아..아주 불편해죽겠슴니다...

그동안...제일..알아서 잘 하는 스탈이라..주변분들도 윗분도..아무런 터치 안하고..오히려 일을 맡기기까지 하는데..중간에서 이사람이..톡톡..쳐내는..중입니다.

아주 얄미워주겠슴니다.

남자들은..그런거에 민감하지가 않아서.....다들..아직은 잘 지내고 있슴니다만.....

슬슬..한두분....한마디씩...장난식으로 말씀을 던지는데..

제발..가슴깊이 콕콕 박히기만을 바랄뿐입니다.....

 

하긴..그런다고..느낄..사람은 아니지만...

 

 

 

 

이런사람...얄밉게..콕..한대 쥐어박을..좋은 방법 없을까나요??^^

조언부탁 드립니다.....긴글..읽어주셔서...아주 감사드립구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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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건설현장소장|2005.11.28 09:29
저두 건설현장소장급(?)에 종사하는 한사람으로써 그런부류의 요행을 부리는 사람은..얼마가지않아 눈에 찍히기 마련입니다. 맡은봐 책임을 다하시고 무시하세요!!!얼마가지 않아 윗분들이 알아서 다 해결해줄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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